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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은 상상이다 - [알라딘전자책]
프로그래밍은 상상이다 - [알라딘전자책]
- 자료유형
- 전자책
- O079
- ISBN
- 9788979145946 93560 : \17800
- KDC
- 005-4
- DDC
- 005-22
- 청구기호
- 005.1 임421ㅍ
- 저자명
- 임백준
- 서명/저자
- 프로그래밍은 상상이다 - [알라딘전자책] / 임백준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한빛미디어, 2008( 알라딘전자책)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주기사항
- 유저수: 1 copy
- 주기사항
- 전자책대체, 2016
- 초록/해제
- 요약: 프로그래머에게 주어진 하루 30분의 여유시간. 바로 이 시간 동안 우리는 정성껏 상상하고, 온 힘을 다해 창조한다. 그러한 상상과 창조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프로그래머는 이미 행복하다. 필자는 기회가 될 때마다 논리력과 끈기는 프로그래머가 갖추어야 하는 두 가지 중요한 덕목이라고 강조했다. 그렇지만 캄캄한 어둠 속을 헤맬 수밖에 없었던 열흘의 경험을 통과하면서 필자는 더 중요한 요소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미국에서는 흔히 “상자 밖에서 생각하라(Think out of the box)”는 표현이 즐겨 사용된다. 이 말은 주어진 환경과 조건이 강요하는 생각의 흐름을 과감하게 탈피해서 전혀 새로운 각도의 생각을 시도해보라는 의미이다. 그런 과감한 시도가 필요한 경우는 많다. 하지만 그런 시도를 가능하게 해주는 힘은 도대체 무엇일까. 그것은 '상상력'이다. 수학처럼 차갑고 치밀한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컴퓨터 프로그래밍에서 상상력이라니, 하고 놀라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잘 생각해보자. 상상하지 않는 프로그래밍이란 없다. 새로운 시스템을 설계하는 작업이든, 정교한 알고리즘을 구현하는 코딩 작업이든, 속을 끓이는 디버깅 작업이든, 프로그래머는 언제나 상상한다. 그들이 치밀한 논리력이나 진득한 끈기를 발휘하는 시간은 사실 순간적이다. 적어도 손가락이 쉬고 있는 시간에 프로그래머들은 다른 무엇보다도 상상을 한다. 그래서 프로그래머란 상상을 하는 사람들이다. 말하자면 프로그래밍은, 상상(想像)이다.
- 원본주기
- 원본 . 서울: 한빛미디어, 2008
- 시스템정보
- 접근방법: 서울예술대학교 알라딘전자책
- 키워드
- 전자책대체
- 기타형태저록
- 프로그래밍은 상상이다. 9788979145946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원문정보보기
- 가격
- \17302
- Control Number
- sacl:104393
Info Détail de la recherche.
- Réservation
- n'existe pas
- My Folder
- Demande Première utilis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