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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은 아이 - [교보 전자책] : 우리는 어떻게 공모자가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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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은 아이 - [교보 전자책] : 우리는 어떻게 공모자가 되었나?
자료유형  
 전자책
 
04826652
ISBN  
9788996767053 03330 : \19800
DDC  
323.4-21
청구기호  
323 한75ㅅ
저자명  
한종선
서명/저자  
살아남은 아이 - [교보 전자책] : 우리는 어떻게 공모자가 되었나? / 한종선 ; 전규찬 ; 박래군 [공]지음
판사항  
개정판
발행사항  
서울 : 문주, 2013
형태사항  
전자책 1책 : 천연색
주기사항  
기획: 전규찬
주기사항  
본표제는 표제면 이미지의 표제임
주기사항  
유저수: 2 copy
초록/해제  
요약: 부산형제복지원에서 벌어진 인권 유린 사건을 파헤치는 『살아남은 아이』. 어린 나이에 영문도 모른 채 부산형제복지원으로 들어가 수용소 생활을 경험한, 37살의 육체에 갇힌 9살 소년이 28년만에 떠듬떠듬 입을 연 생존을 향한 사투기다. 지옥에서 살아남았으나 짐승의 기억에서 벗어나지 못한 소년을 통해 1987년 폐쇠될 때까지 12년간 513명이 사망했으나 전두환 정권과 민주화 운동 속에 묻혀 버린 참혹한 부산형제복지원의 인권 유린 사건을 신랄하게 밝혀나간다. 참혹한 실상 속 이름도 없이 스러져간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원본주기  
원본 . 서울 : 문주, 2013
시스템정보  
접근방법: 서울예술대학교 교보 전자책
키워드  
사회문제 인권유린 인권문제 폭력 부산형제복지원
기타저자  
전규찬
기타저자  
박래군
기타형태저록  
살아남은 아이. 9788996767053
전자적 위치 및 접속  
 원문정보보기
가격  
\39600
Control Number  
sacl:104037
책소개  
부산형제복지원에서 벌어진 인권 유린 사건을 파헤치는 『살아남은 아이』. 어린 나이에 영문도 모른 채 부산형제복지원으로 들어가 수용소 생활을 경험한, 37살의 육체에 갇힌 9살 소년이 28년만에 떠듬떠듬 입을 연 생존을 향한 사투기다. 지옥에서 살아남았으나 짐승의 기억에서 벗어나지 못한 소년을 통해 1987년 폐쇠될 때까지 12년간 513명이 사망했으나 전두환 정권과 민주화 운동 속에 묻혀 버린 참혹한 부산형제복지원의 인권 유린 사건을 신랄하게 밝혀나간다. 참혹한 실상 속 이름도 없이 스러져간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 이 책은 2012년에 출간된 《살아남은 아이》(문주)의 개정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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