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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먼드 챈들러 : 밀고자 외 8편
레이먼드 챈들러 : 밀고자 외 8편
- 자료유형
- 단행본
- 160905161738
- ISBN
- 9788972757528 04840 : \16000
- ISBN
- 9788972756729 (세트)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808.83-21
- 청구기호
- 808.83 현222 22
- 저자명
- 챈들러, 레이먼드 지음
- 서명/저자
- 레이먼드 챈들러 : 밀고자 외 8편 / 레이먼드 챈들러 지음 ; 승영조 옮김
- 원표제
- [원표제]Finger man
- 원표제
- [원표제]Nevada gas
- 원표제
- [원표제]Spanish blood
- 원표제
- [원표제]Pick-up on noon street
- 원표제
- [원표제]Goldfish
- 원표제
- [원표제]Red wind
- 원표제
- [원표제]Pearls are a nuisance
- 원표제
- [원표제]Trouble is my business
- 원표제
- [원표제]I'll be waiting
- 발행사항
- 서울 : 현대문학, 2016
- 형태사항
- 598 p. ; 21 cm
- 총서명
- 세계문학 단편선 ; 22
- 서지주기
- "레이먼드 챈들러 연보" 수록
- 내용주기
- 밀고자 -- 네바다 가스 -- 스페인 혈통 -- 눈 가의 돈다발 -- 금붕어 -- 붉은 바람 -- 진주는 애물단지 -- 골칫거리가 내 일거리 -- 기다리는 여자
- 원저자/원서명
- Raymond Chandler /
- 초록/해제
- 초록: 탐정 필립 말로 이야기로 미국 대중문학계에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작가 레이먼드 챈들러가 펄프 매거진에 기고했던 단편소설을 엮은 단편선이다. 오늘날 챈들러를 있게 한 위대한 미스터리 캐릭터 ‘필립 말로’와 하드보일드 문체가 생생하게 살아 있는 [밀고자], [붉은 바람]등 탐정소설 아홉 편을 만나볼 수 있다. 챈들러에게 있어 단편소설은 자신의 글쓰기 동기이자 장편소설로 가는 밑거름이었다. 장편소설을 쓰는 중간 단편소설 또한 썼으며 1950년 단편들을 한데 모으면서 서로 다른 주인공 이름을 ‘필립 말로’로 바꾸기도 했다. 이를 통해 ‘필립 말로’가 단편소설과 장편소설의 연결고리임을 알 수 있다. 챈들러가 구사한 차갑고 딱딱한 말투, 객관적인 묘사 등 특징적인 문체와 의외의 직유는 '챈들리스크'라는 단어를 탄생시켰고 이는 하나의 장르로 자리 잡았으며 덕분에 탐정소설이 오락물에서 문학의 자리까지 올라갈 수 있었다.
- 언어주기
-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기타저자
- 승영조 옮김
- 기타서명
- 밀고자
- 기타서명
- 네바다 가스
- 기타서명
- 스페인 혈통
- 기타서명
- 눈 가의 돈다발
- 기타서명
- 금붕어
- 기타서명
- 붉은 바람
- 기타서명
- 진주는 애물단지
- 기타서명
- 골칫거리가 내 일거리
- 기타서명
- 기다리는 여자
- 기타저자
- Chandler, Raymond
- 기타저자
- 챈들러, 레이먼드 손튼.
- 가격
- \14400
- Control Number
- sacl:103968
- 책소개
-
챈들리스크, 하드보일드 장르의 마스터!
탐정 필립 말로 이야기로 미국 대중문학계에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작가 레이먼드 챈들러가 펄프 매거진에 기고했던 단편소설을 엮은 단편선이다. 오늘날 챈들러를 있게 한 위대한 미스터리 캐릭터 ‘필립 말로’와 하드보일드 문체가 생생하게 살아 있는 《밀고자》, 《붉은 바람》등 탐정소설 아홉 편을 만나볼 수 있다.
챈들러에게 있어 단편소설은 자신의 글쓰기 동기이자 장편소설로 가는 밑거름이었다. 장편소설을 쓰는 중간 단편소설 또한 썼으며 1950년 단편들을 한데 모으면서 서로 다른 주인공 이름을 ‘필립 말로’로 바꾸기도 했다. 이를 통해 ‘필립 말로’가 단편소설과 장편소설의 연결고리임을 알 수 있다. 챈들러가 구사한 차갑고 딱딱한 말투, 객관적인 묘사 등 특징적인 문체와 의외의 직유는 챈들리스크라는 단어를 탄생시켰고 이는 하나의 장르로 자리 잡았으며 덕분에 탐정소설이 오락물에서 문학의 자리까지 올라갈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