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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배처럼 텅 비어 : 최승자 시집
빈 배처럼 텅 비어 : 최승자 시집
- 자료유형
- 단행본
- 160905125251
- ISBN
- 9788932028712 03810 : \8000
- DDC
- 8A1.6-21
- 청구기호
- 8A1.6 문91 485
- 저자명
- 최승자 지음
- 서명/저자
- 빈 배처럼 텅 비어 : 최승자 시집 / 최승자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문학과지성사, 2016
- 형태사항
- 122 p ; 21 cm
- 총서명
- 문학과지성 시인선 ; 485
- 초록/해제
- 초록: 삶과 사랑, 그리고 죽음을 누구보다 치열하고 독한 언어로 품어내며 우리들의 한 시대를 순식간에 잠식했던 80, 90년대에도, 쇠약해진 육체의 감각에 박힌 어떤 체험들을 “뼈만 남은 이 가난한 언어”(황현산)로 말해온 최승자 시인의 여덟번째 시집『빈 배처럼 텅 비어』. 매번 결코 벗어날 수 없는 ‘나’라는 ‘빈 감방’에서 그럼에도 탈출하려 안간힘을 써온 그의 일기가 92편의 시로 묶였다.
- 기타서명
- 최승자 시집
- 가격
- \7200
- Control Number
- sacl:103932
- 책소개
-
삶과 사랑, 그리고 죽음을 누구보다 치열하고 독한 언어로 품어내며 우리들의 한 시대를 순식간에 잠식했던 80, 90년대에도, 쇠약해진 육체의 감각에 박힌 어떤 체험들을 “뼈만 남은 이 가난한 언어”(황현산)로 말해온 최승자 시인의 여덟번째 시집『빈 배처럼 텅 비어』. 매번 결코 벗어날 수 없는 ‘나’라는 ‘빈 감방’에서 그럼에도 탈출하려 안간힘을 써온 그의 일기가 92편의 시로 묶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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