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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버린 사랑 : 이이체 시집
コンテンツ情報
인간이 버린 사랑 : 이이체 시집
자료유형  
 단행본
 
160905125055
ISBN  
9788932028576 03810 : \8000
DDC  
8A1.6-21
청구기호  
8A1.6 문91 482
저자명  
이이체 지음
서명/저자  
인간이 버린 사랑 : 이이체 시집 / 이이체 지음
발행사항  
서울 : 문학과지성사, 2016
형태사항  
158 p ; 21 cm
총서명  
문학과지성 시인선 ; 482
초록/해제  
초록: 시인 이이체의 두번째 시집 『인간이 버린 사랑』. 이번 시집에서 사랑의 뼈와 내장까지 다 들여다본 이후의 사랑, 불가능한 것임을 알면서도 사랑으로 뛰어드는 인간의 욕망에 깊이 천착한다. 이번 시집의 해설을 쓴 시인 강정은 이를 두고 “신성마저 발가벗기려는 태생적 죄인”으로서의 시인의 운명을 예감하기도 했다. “어떤 말은 하고 나면 입안이 헐어버린 것 같”은데도 “말을 잃는 병이 아니라 말을 앓는 꿈”(「독어(獨語)」)에 시달리는 이이체의 50편의 독어(獨語/毒語)가 펼쳐진다.
키워드  
인간 버린 사랑
기타서명  
이이체 시집
가격  
\7200
Control Number  
sacl:103928
책소개  
문학과지성 시인선 482권. 이이체의 두번째 시집. 2008년 「현대시」에 나무 라디오 외 네 편의 시를 발표하며 활동을 시작한 이이체는, 2011년 첫 시집 <죽은 눈을 위한 송가>에서 출향(出鄕)과 이별을 모티프 삼아 "침묵하는 절규의 기록들을 촘촘히 엮은" 시들을 선보이며 "깊이 있고 감각 넘치는 시"라는 호평을 받았다.



지난 시집에서 영원히 삶에 익숙해지지 못하는 소년의 순수와 실존의 덧없음을 통감한 현자의 얼굴 양면을 모두 보여주었던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사랑의 뼈와 내장까지 다 들여다본 이후의 사랑, 불가능한 것임을 알면서도 사랑으로 뛰어드는 인간의 욕망에 깊이 천착한다.



이번 시집의 해설을 쓴 시인 강정은 이를 두고 "신성마저 발가벗기려는 태생적 죄인"으로서의 시인의 운명을 예감하기도 했다. "어떤 말은 하고 나면 입안이 헐어버린 것 같"은데도 "말을 잃는 병이 아니라 말을 앓는 꿈"에 시달리는 이이체의 50편의 독어(獨語/毒語)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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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6061 8A1.6 문91 482 상상의 숲(문학) 대출가능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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