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별을 사랑하는 아이들아 : 윤동주 동시집
별을 사랑하는 아이들아 : 윤동주 동시집
- 자료유형
- 단행본
- 160705000706
- ISBN
- 9788957985212 74810 : \11000
- DDC
- 851.8-21
- 청구기호
- 8A1.8 윤225ㅂ
- 저자명
- 윤동주 지음
- 서명/저자
- 별을 사랑하는 아이들아 : 윤동주 동시집 / 윤동주 지음 ; 조경주 그림 ; 신형건 엮음
- 판사항
- 3판
- 발행사항
- 서울 : 푸른책들, 2016
- 형태사항
- 110 p : 천연색삽화 ; 20 cm
- 총서명
- 푸른 동시놀이터 ; 001
- 초록/해제
- 초록: 푸른 동시놀이터 시리즈 1권. 윤동주 시인은 일제 강점기의 어려운 시절을 살면서도 맑고 따뜻한 마음을 담은 시들을 많이 남겼다. 그리고 독립운동을 했다는 이유로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감옥에 갇혀 지내다가 끝내 우리나라가 해방되는 것을 보지 못하고 스물아홉 살의 짧은 생을 마감했다. 스물아홉 해라는 짧은 생을 살면서도 시인은 우리 민족혼을 담은 시를 많이 남겼다. 이 동시집은 윤동주 시인의 좋은 동시들을 어린이들에게 알리기 위해 펴낸 것이다. 책의 말미에는 엮은이인 신형건 시인이 쓴, 윤동주 시인의 생애와 작품 세계를 조명한 해설이 실려 있다. 윤동주 시인의 동시에는 자신의 어린 시절 경험과 그 후 성장하면서 느끼고 겪은 일들이 생생하게 들어 있다. 윤동주 시인의 생애와 그의 동시를 함께 살펴보는 것이 더욱 의미 있는 이유이다.
- 기타저자
- 조경주 그림
- 기타저자
- 신형건 엮음
- 기타서명
- 윤동주 동시집
- 가격
- \9900
- Control Number
- sacl:103496
- 책소개
-
윤동주 시인이 남긴 동시들을 한데 모은 최초의 윤동주 동시집 『별을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 책의 제목을 따온 동시 「눈 감고 간다」에서 시인은 ‘태양을 사모하는 아이들’과 ‘별을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어두운 밤, 눈을 감고 가면서도 ‘가진 바 씨앗을/뿌리면서 가거라.’ 하고 말한다. 사방이 어둡고 거친 세상에 둘러싸이고도 아이들이 늘 희망의 씨앗을 품기를 바랐던 시인의 마음은 이 동시집을 읽는,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에게도 오롯이 전해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