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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문지문학상 수상작품집 . 제6회 : 창백한 말
(2016)문지문학상 수상작품집 . 제6회 : 창백한 말
- 자료유형
- 단행본
- 160705000114
- ISBN
- 9788932028682 03810 : \10000
- DDC
- 8A3.608-21
- 청구기호
- 8A3.608 문79 6
- 저자명
- 정지돈 지음
- 서명/저자
- (2016)문지문학상 수상작품집 . 제6회 : 창백한 말 / 정지돈 [외]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문학과지성사, 2016
- 형태사항
- 360 p ; 22 cm
- 내용주기
- 창백한 말 (정지돈). -- 벨보이의 햄버거에 손대지 마라 (이상우).-- 느시 (김엄지). -- 표범의 사용 (양선형). -- 앓던 모든 것 (홍희정). -- 첫사랑 (백수린). -- 누군가는 할 수 있어야 하는 사업 (김솔). -- 애호가들 (정영수). -- 버드아이즈 뷰 (박민정). -- 나는 카페 웨이터처럼 산다 (정지돈). -- 사랑 (오한기)
- 초록/해제
- 초록: 문학과지성사가 2010년부터 제정.운영해오고 있는 '문지문학상(구 웹진문지문학상)'이 2016년 6회를 맞이했다. 제6회 문지문학상 수상작품집에는 수상작 정지돈의 '창백한 말'을 포함해 총 10명(이상우, 김엄지, 양선형, 홍희정, 백수린, 김솔, 정영수, 박민정, 오한기)의 소설 11편이 실렸다. 문지문학상은 한 달에 한 번씩 '이달의 소설'을 선정, 웹에(www.moonji.com) 그 결과를 공개하고 이를 문지문학상의 후보작으로 한다. 한국 문학이 가장 뜨겁게 달아오르는 동시대의 지점에서 젊은 작가들의 소설 한 편 한 편을 깊게 읽기 위함이다. 이미 여러 형태의 문학상들이 제도적으로 정착돼 있는 지금, 매달 문학과지성사의 선택을 대중과 공유하고 소통하며 문지문학상만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수상작 정지돈의 '창백한 말'은 '장'이라는 인물을 그의 일기를 통해 들여다보는 이야기다. '장'의 친구인 '나'가 서술자로 등장하여, '장'이란 인물을 좇는다. '창백한 말' 외에도 정지돈의 '나는 카페 웨이터처럼 산다'가 2015년 12월 '이달의 소설'에 선정되었다.
- 기타저자
- 김솔 지음
- 기타저자
- 김엄지 지음
- 기타저자
- 박민정 지음
- 기타저자
- 백수린 지음
- 기타저자
- 양선형 지음
- 기타저자
- 오한기 지음
- 기타저자
- 이상우 지음
- 기타저자
- 정영수 지음
- 기타저자
- 홍희정 지음
- 기타서명
- 창백한 말
- 가격
- \9000
- Control Number
- sacl:103484
- 책소개
-
한국 문학이 가장 뜨겁게 달아오르는 동시대의 지점에서 젊은 작가들의 작품을 마주하다!
제6회 문지문학상 수상작품집『창백한 말』. 한 달에 한 번씩 등단 10년차 이내의 젊은 작가들을 대상으로 하여 ‘이달의 소설’을 선정, 웹사이트에 그 결과를 공개하고 이를 후보작으로 하여 수상작을 선정하는 문지문학상의 제6회 수상작품집이다. 수상작인 정지돈의 《창백한 말》을 포함해 이상우, 김엄지, 양선형, 홍희정, 백수린, 김솔, 정영수, 박민정, 오한기의 소설 11편이 수록되어 있다.
‘장’이라는 인물을 그의 일기를 통해 들여다보는 이야기를 담은 수상작 《창백한 말》은 20세기와 21세기를 오가는 그 경계과 균열의 서사는 혁명이 어려워진 세기의 혁명이란 무엇인지, 가능한 일인지에 대해 생각게 하는 작품이다. 더불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청춘들의 사랑과 현실을 작가 특유의 낭만주의적 시선으로 그려내며 소설 《첫사랑》으로 이름을 올린 백수린, 실제로 있었던 특정한 사건이 떠오를 정도로 현실과 밀접한 이야기를 풀어낸 박민정의 《버드아이즈 뷰》 등 젊은 작가들이 선보이는 다양한 실험적 소설들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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