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사후생 : 죽음 이후의 삶의 이야기
사후생 : 죽음 이후의 삶의 이야기
- 자료유형
- 단행본
- 160704155144
- ISBN
- 9788985155281 03100 : \10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133.9013-21
- 청구기호
- 133.9 퀴48ㅅ
- 저자명
- 퀴블러-로스, 엘리자베스 지음
- 서명/저자
- 사후생 : 죽음 이후의 삶의 이야기 /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지음 ; 최준식 옮김
- 판사항
- 개정판
- 발행사항
- 서울 : 대화문화아카데미 대화, 2009
- 형태사항
- 211 p ; 20 cm
- 주기사항
- 교수 신청도서
- 주기사항
- 백형찬 교수 신청도서, 2016
- 주기사항
- 한자표제:死後生
- 원저자/원서명
- On life after death
- 원저자/원서명
- Elisabeth Kubler-Ross /
- 초록/해제
- 초록: 죽음에 대해 그리고 그 죽음을 수용하는 태도에 대해 새로운 의미를 선사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은 죽음에 관한 첫 번째 책으로 로스의 사상을 이해하는 주춧돌이라 할 수 있다. 그의 사상을 한마디로 정리하면 ‘죽음 이후의 삶은 실재하며 그렇기에 우리는 바로 지금 서로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다.
- 언어주기
-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기타저자
- 최준식 옮김
- 기타서명
- 죽음 이후의 삶의 이야기
- 가격
- \9000
- Control Number
- sacl:103412
- 책소개
-
웰다잉 시대를 여는 위로와 희망의 편지
『사후생 | 죽음 이후의 삶의 이야기』. 당신은 한 번 죽어 보았는가? 당신이 죽는 그 순간부터 시작되는 전혀 새로운 세계. 호스피스 운동의 선구자이자 죽음학의 대가인 엘리베스 퀴블러 로스가 죽음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임을 말한다. 그가 남긴 우리 시대의 고전, 새로운 삶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 책은 죽음에 대해 그리고 죽음을 수용하는 태도에 대해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의 의미를 선사하고 있다. 저자는 세계 곳곳에서 임종 환자들이 겪는 근사체험(육체이탈 체험)의 사례 2만 가지를 연구하여 죽음의 실체 혹은 죽음의 진실에 접근하고자 노력해 온 세계적인 죽음학자이다.
그는 이 책을 통해 죽음 이후의 삶은 실재하며 그렇기에 우리는 바로 지금 서로 사랑해야 한다는 것을 이야기한다. 왜냐하면 그 사랑은 죽음 이후에도 지속되기 때문이다. 우리의 삶이 얼마나 짧은 것인지, 그리고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다시 한 번 반추하게 할 책이다. [양장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