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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노트
절망노트
- 자료유형
- 단행본
- 160526200125
- ISBN
- 9788959755110 03830 : \138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DDC
- 813.3-21
- 청구기호
- 895.63 우831ㅈ
- 저자명
- 우타노 쇼고 지음
- 서명/저자
- 절망노트 / 우타노 쇼고 지음 ; 정경진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한스미디어, 2013
- 형태사항
- 563 p ; 20 cm
- 주기사항
- 우타노 쇼고 장편소설
- 원저자/원서명
- 歌野晶午 /
- 원저자/원서명
- 絶望ノ-ト
- 초록/해제
- 초록: 일본 신본격 미스터리를 대표하는 작가 우타노 쇼고의 소설 『절망노트』. 학교 폭력을 소재로 삼아, 한계상황에 처한 사람들의 선택이 불러오는 무서운 파장을 그려냈다. 다양한 색채의 미스터리를 선보여온 작가가 이번에는 트릭의 기발함을 넘어,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를 펼쳐 보인다. 친구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하는 중학교 2학년생 숀이 쓴 절망의 노트이자 살인 일기장에 얽힌 진실을 파헤친다. 몇몇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중학교 2학년생 다치카와 숀. 그는 ‘절망노트’라고 이름 붙인 일기장에 자신이 당한 고통을 구구절절 써내려간다. 장난처럼 시작된 괴롭힘이 도를 넘어 점점 심해지자 숀은 자살을 시도하지만 그 역시 쉽지 않다. 결국 일기장을 통해 신에게 그들의 죽음을 빌기 시작한 숀. 놀랍게도 핵심 인물인 고레나가가 죽고, 또 다른 아이의 이름을 쓰자 그 역시 죽고 만다. 경찰은 숀을 조사하지만 그의 알리바이는 성립하는데….
- 언어주기
- 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기타저자
- 정경진 옮김
- 기타저자
- 가야정오
- 가격
- \12420
- Control Number
- sacl:103103
- 책소개
-
반전이란 무엇인가를 제대로 보여준 <벚꽃 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 본격추리의 극한까지 밀어붙인 <밀실살인게임> 시리즈의 작가 우타노 쇼고의 장편소설. 소설의 주인공은 중학교 2학년생이며 소재는 학교 폭력으로, 한계상황에 처한 사람들의 선택이 불러오는 무시무시한 파장을 그려낸 본격미스터리물이다.
주인공 다치카와 숀은 중학교 2학년 남학생으로 몇몇 친구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한다. 고레나가를 비롯한 가해자들은 급식으로 나온 빵을 가로채고, 뒤통수에 지우개를 던지고, 교과서의 굵은 글자를 매직으로 칠해서 읽을 수 없게 하고, 급식비에서 천 엔짜리 지폐를 빼내 컬러로 복사한 가짜 지폐와 바꿔치기하는 등의 다양한 방식으로 숀을 괴롭힌다.
숀은 자신이 당한 고통을 일기장에 기록하는데, 그 일기장의 이름이 절망노트이다. 장난처럼 시작된 괴롭힘이 도를 넘어 도둑질로까지 이어지자 숀은 자살을 시도하기도 하지만 그 역시 쉽지 않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찮게 신을 발견하게 된 숀은 신에게 가해자들을 처단해달라고 빈다. 너무 괴로운 날엔 "신이여, 고레나가를 죽여주세요"라고 쓰기도 한다.
그러자 놀랍게도 가해자들 중 일부가 다치고 급기야 학교 폭력의 핵심 인물인 고레나가가 죽는 사건이 발생한다. 하지만, 괴롭힘은 멈추지 않는다. 또 다른 한 명의 이름을 쓰자 그 역시 죽고 만다. 연쇄 살인으로 발생한 사건에 경찰은 숀을 조사하지만 알리바이는 성립. 범인은 대체 누구인가? 설마 숀이 모시고 있는 신이? 절망의 노트이자 살인 일기장에 얽힌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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