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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덕의 번영
악덕의 번영
- 자료유형
- 단행본
- 160411130542
- ISBN
- 9788949707242 04080 : \18000
- ISBN
- 9788949703824 (세트)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fre
- DDC
- 843.6-21
- 청구기호
- 843 사228ㅇ
- 저자명
- 사드, 마르키 드 지음
- 서명/저자
- 악덕의 번영 / 마르키 드 사드 지음 ; 김문운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동서문화사, 2012
- 형태사항
- 610 p : 삽화, 초상 ; 23 cm
- 총서명
- World book ; 170
- 서지주기
- "사드 연보" 수록
- 원저자/원서명
- Marquie de Sade /
- 초록/해제
- 초록: 『악덕의 번영』은 20세기 최고의 지성 시몬 드 보부아르의 저서이다. 프랑스혁명 뒤인 1797년에 출판된 이 책의 원제는 쥘리에트 이야기 또는 악덕의 번영이다. 음탕한 짓과 악덕을 거듭하는 젊은 여인 쥘리에트를 통하여 인간의 탐욕이나 권력욕 같은 어두운 면을 적나라하게 그리고 있다.
- 언어주기
- 프랑스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기타저자
- 김문운 옮김
- 가격
- \16200
- Control Number
- sacl:102637
- 책소개
-
동서문화사 월드북 170권. 사디즘이란 말로 알려진 프랑스 신비 작가이자 비평가이며 사상가인 사드 후작의 작품이다. 프랑스혁명 뒤인 1797년에 출판된 이 책의 본디 제목은 쥘리에트 이야기 또는 악덕의 번영이다. 음탕한 짓과 악덕을 거듭하는 젊은 여인 쥘리에트를 통하여 인간의 탐욕이나 권력욕 같은 어두운 면을 적나라하게 그리고 있다.
어렸을 때 수도원에 맡겨진 고아소녀 쥘리에트는 음탕한 여수도원장과 매음굴의 여주인, 그리고 노아르시유라는 악한, 생퐁이라는 권세가 등의 비호를 받아 가며 한 발 한 발 악덕의 길로 빠져들어가 점차 악녀로서 크게 성장해 간다. 미덕의 상징인, 그녀의 여동생 쥐스틴의 운명과는 대조적으로 쥘리에트는 마침내 영화를 누린다. 그런 의미에서 이제까지 관념을 뒤엎는 소설이라고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