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전자책

 

04573875

ISBN  

9788966804009 00810 : \23040

DDC  

895.715-21

청구기호  

8A1.608 지31한시 51

저자명  

백석 , 1912-1996

서명/저자  

백석 시전집 : 지만지 한국근현대시전집. 51 - [교보 전자책] / 백석 지음 ; 이동순 엮음

발행사항  

서울 : 지식을만드는지식, 2013( 교보전자책)

형태사항  

전자책 1책 : 천연색

총서명  

지식을만드는지식 시선집

총서명  

지식을 만드는 지식

총서명  

지만지 한국시전집

총서명  

지식을 만드는 지식 한국시전집

총서명  

지식을만드는지식 시선집

주기사항  

유저수: 2 copy

주기사항  

백석의 본명은 '기행' 임

주기사항  

본표제는 표제면 이미지의 표제임

초록/해제  

요약: 『백석 시전집』은 평북의 명문 오산학교를 졸업하고 도쿄로 유학, 아오야마학원에서 영어사범학과를 최우등으로 졸업. 조선일보 출판부에서 저널리스트로 일하는가 하면 미션 스쿨에서 영어를 가르친 초 엘리트. 그러나 그가 택한 길은 서구주의도, 모더니즘도 아니었다. 그 누구보다도 토속적이고 소박한 ‘우리’말로 ‘우리’의 이야기를 읊은 백석. 구수한 할머니 이야기 같은 그리운 기억을 일깨우는 그의 시를 초판본 표기 그대로 만난다

원본주기  

원본 . 서울 : 지식을만드는지식, 2013

시스템정보  

접근방법: 서울예술대학교 교보 전자책

키워드  

한국문학 한국시 근현대시

기타저자  

이동순 , 1950-

기타형태저록  

백석 시전집. 9788966804009

전자적 위치 및 접속  

 원문정보보기

기타저자  

백기행

가격  

\23040

Control Number  

sacl:102357

책소개  

『백석 시전집』은 평북의 명문 오산학교를 졸업하고 도쿄로 유학, 아오야마학원에서 영어사범학과를 최우등으로 졸업. 조선일보 출판부에서 저널리스트로 일하는가 하면 미션 스쿨에서 영어를 가르친 초 엘리트. 그러나 그가 택한 길은 서구주의도, 모더니즘도 아니었다. 그 누구보다도 토속적이고 소박한 ‘우리’말로 ‘우리’의 이야기를 읊은 백석. 구수한 할머니 이야기 같은 그리운 기억을 일깨우는 그의 시를 초판본 표기 그대로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