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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세계
어제의 세계
- 자료유형
- 단행본
- 140415133507
- ISBN
- 9791130425054 03810 : \18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ger
- DDC
- 838.91209-21
- 청구기호
- 838 츠41ㅇ
- 저자명
- 츠바이크, 슈테판 지음
- 서명/저자
- 어제의 세계 / 슈테판 츠바이크 지음 ; 곽복록 옮김
- 판사항
- 개정판
- 발행사항
- 서울 : 지식공작소, 2014
- 형태사항
- 563 p : 사진 ; 23 cm
- 서지주기
- 색인: p.559-563
- 원저자/원서명
- Zweig, Stefan /
- 원저자/원서명
- Die welt von gestern
- 초록/해제
- 초록: 20세기 유럽 최고의 인문주의자 가운데 한 사람이었던 슈테판 츠바이크의 회고록. 1차 세계대전 발발 100주년을 맞아, 일부 번역의 오류를 바로잡아 출간하는 개정판이다. 슈테판 츠바이크는 이 책에서 1914년, 유럽에서 설마설마했던 전쟁이 어떻게 어이없이 일어나게 되었는지를 상세하게 증언하고 있다. 그는 "이성에 맞는 단 하나의 이유, 단 하나의 동기도 찾을 수 없다"고 말한다. 슈테판 츠바이크는 20세에 시집 은빛 현으로 문단에 데뷔한 이래, 1920년대와 1930년대에 걸쳐 전 유럽에 수백만의 독자를 가지고 있던 유명 작가였다. 그가 활동하던 오스트리아 빈은 1900년을 기점으로 이 무렵까지 프랑스의 파리와 함께 문화와 예술의 용광로 같은 역할을 했다. 슈테판 츠바이크는 작가 로맹 롤랑, 시인 라이너 마리아 릴케, 정신분석학자 지그문트 프로이트, 지휘자 브루노 발터 등 다양한 예술가, 학자들과 친교를 맺으면서 그의 정신세계를 심화시켰다. 그는 이 회고록에서 그 세계적 거인들과의 만남의 순간을 상세히 기록하며 시대의 풍경을 그려냈다.
- 언어주기
- 독일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기타저자
- 곽복록 옮김
- 가격
- \16200
- Control Number
- sacl:101839
- 책소개
-
『어제의 세계』는 유럽 3대 전기작가 중 한 사람인 슈테판 츠바이크의 회고록이다. 1차 세계대전 발발 100주년을 맞아, 일부 번역의 오류를 바로잡아 출간하는 개정판으로, 1914년 유럽에서 전쟁이 어떻게 어이없이 일어나게 되었는지를 상세하게 증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