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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니가 보고 싶어 : 정세랑 장편소설
덧니가 보고 싶어 : 정세랑 장편소설
- 자료유형
- 단행본
- 151210140957
- ISBN
- 9788954616447 03810 : \11000
- DDC
- 811.32-21
- 청구기호
- 8A3.6 정53ㄷ
- 저자명
- 정세랑 지음
- 서명/저자
- 덧니가 보고 싶어 : 정세랑 장편소설 / 정세랑 지음
- 발행사항
- 파주 : 난다, 2011
- 형태사항
- 247 p ; 18 cm
- 총서명
- tam, 난다의 탐나는 이야기 ; 1
- 초록/해제
- 초록: 2010년 1월 「판타스틱」에 '드림, 드림, 드림'을 발표하며 데뷔한 소설가 정세랑의 첫 장편소설. 장르 소설가인 재화가 소설에서마다 일부러 그러는 건 아니지만 옛 남자친구인 용기를 닮은 인물을 죽이게 되고, 그 죽음의 순간이 용기의 피부에 문신처럼 글씨로 나타난다는 게 내용의 큰 줄기다. 용기는 의미를 알 수 없는 글씨들이 어디서 오는지 알지 못하고, 작품의 마지막에 이르기 전까지 두 사람은 아슬아슬 어긋난다. 두 사람의 친구인 선이나 용기의 현재 여자친구인 경단 아가씨, 소신 있는 편집자 조 선배처럼 유니크한 캐릭터들도 등장한다. 또한 작가는 주인공 커플 재화와 용기의 이야기 외에 아홉 편의 삽입 소설을 넣어 총천연 컬러 스펙트럼을 선보인다.
- 기타서명
- 정세랑 장편소설
- 가격
- \9900
- Control Number
- sacl:101814
- 책소개
-
신예 작가가 그려낸 비비드한 연애 이야기!
신예 작가 정세랑이 선보이는 색다른 연애소설 『덧니가 보고 싶어』. 시집 편집자로 일했던 작가는 2010년 ‘판타스틱’에 을 발표하며 문단에 데뷔했다. SF, 판타지, 팩션, 호러, 스릴러 등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그 작품으로 장르 문학의 새 별로 떠오른 작가의 첫 장편소설인 이 책은 희한한 러브 스토리를 그리고 있다. 주인공 커플 재화와 용기의 이야기 사이사이에 아홉 편의 삽입 소설을 넣어 컬러풀한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말맛을 살린 유니크한 대사, 명쾌하고 발랄하면서도 빠른 문제 해결, 방황하고 고민하지만 이런 진지함을 쿨하게 풀어버리는 인물들 등으로 지금 우리 세대들을 묘사한다. 현실과 상상을 한데 엮은 이야기 구조로 삶과 대면하고 있다.
Info Détail de la recherche.
- Réservation
- n'existe p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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