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전자책

 

04512670

ISBN  

8970132260 04850 : \5760

ISBN  

8970131728(세트)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ger

DDC  

830.8-21

청구기호  

830 릴823ㄹ 13

저자명  

릴케, 라이너 마리아 , 1875-1926

서명/저자  

릴케 전집. 13 : 예술론(1906-1926) : 시인에 대하여, 체험, 근원적 음향 외 - [교보 전자책] / 라이너 마리아 릴케 지음 ; 전동열 옮김

원표제  

[원표제]Rilke, Samtliche werke

발행사항  

서울 : 책세상, 2006( 교보전자책)

형태사항  

전자책 1책 : 천연색

주기사항  

원저자명: Rainer Maria Rilke

주기사항  

유저수: 2 copy

주기사항  

본표제는 표제면 이미지의 표제임

초록/해제  

요약: 위대한 예술가는 외로울 수 밖에 없다는 것이 릴케의 지론이다. 어린 시절 그를 괴롭혔던 외로움이 작가의 존재양식으로 승화된 것이다. 외로움은 릴케가 정열적으로 추구하는 정신적 상태다. 사랑, 결혼. 신, 믿음 그리고 예술작품에 대한 릴케의 표현에는 개개의 것을 그 자체로서 독립시키려는 원칙이 관철되고 있다. 이런 의미에서 릴케에게 예술은 외로움을 향한 열정적 노력이며, 이런 존재양식을 택해 스스로를 절대화하는 예술가를 축하하며 벌이는 축제의 독특한 형식이다. 어떤 만남 등 31편의 짧은 글과 생성장수의 진열품 등 산문시 등을 담았다

원본주기  

원본 . 서울 : 책세상, 2000

시스템정보  

접근방법: 서울예술대학교 교보 전자책

키워드  

독일문학 릴케문학 문학전집

기타저자  

Lilke, Rainer Maria

기타저자  

전동열

기타형태저록  

릴케 전집. 8970132260

전자적 위치 및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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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5760

Control Number  

sacl:101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