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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 반 데르 엘스켄 = Ed van der Els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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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 반 데르 엘스켄 = Ed van der Elsken
자료유형  
 단행본
 
151207175737
ISBN  
9788930100526 : \12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dut
DDC  
779-21
청구기호  
779 열96 17
저자명  
피서르, 흐립시메 지음
서명/저자  
에드 반 데르 엘스켄 = Ed van der Elsken / 흐립시메 피서르 지음 ; 이영준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열화당, 2004
형태사항  
1책 : 사진 ; 16 cm
총서명  
열화당 사진문고 ; 17
초록/해제  
초록: 과거와 현대의 모든 양식과 범주의 사진을 포괄하여 사진가와 작품을 밀도있게 다룬 아름다운 포켓 사이즈 시리즈. 각 권마다 55컷의 사진이 텍스트와 어우러져 시각매체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여준다. 사진 애호가는 물론 일반 독자를 염두해 전문성과 대중성을 고루 갖춘 점이 장점이다. 시리즈 각 권은 세계의 뛰어난 사진가의 중요 작품을 다룬다. 사진가의 일생이 일대기 형식으로 서술된 작가론과, 55컷의 사진에 덧붙인 상세 설명, 사진가 연보로 구성되었다. 2003년(10권 출간)에 이어 2차분 7권이 출간되었다. 선발된 작가 7명은 자신의 시대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발언하고, 대변하고, 기록하고 표현한 이들이다. 에드 반 데르 엘스켄의 사진은 p.94,95에서 보듯이 겉으로 소리내여 말하는 법이없고, 항상 미소로 이야기한다. 또한 그는 길거리에서 생긴 일에 큰 관심을 표한다. 우연히 포착한 이미지에는 '미소' 짓게 하는 어떤 이야기가 있다. 사실, 그의 감각이란 발품과 같은 것이고 본능에 가깝다. 그는 사람들의 태도, 포즈, 몸짓에 매혼되곤 했는데 몸의 미묘한 차이를 잘 잡아냈다. 길거리에서 갑자기 찍은 사진인데도, 너무나 절묘한 포즈라서(그러면서도 너무나 자연스러워서) 극적인 느낌이 살아난다. 반 데르 엘스켄은 그저 눈빛으로 모델들을 꾀어낸 것이고, 난생 처음 본 그에게 사람들은 친구가 되어주었다.
키워드  
에드반데르 엘스켄 EDVAN ELSKEN 열화당 사진
기타저자  
이영준 옮김
기타서명  
Ed van der Elsken
가격  
\10800
Control Number  
sacl:10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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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4359 779 열96 17 일반서가 대출가능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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