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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스 오브 뉴욕
휴먼스 오브 뉴욕
- 자료유형
- 단행본
- 151207170028
- ISBN
- 9788972756941 13600 : \178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974.700222-21
- 청구기호
- 779.2 스832ㅎ
- 저자명
- 스탠턴, 브랜던 글·사진
- 서명/저자
- 휴먼스 오브 뉴욕 / 브랜던 스탠턴 글·사진 ; 박상미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현대문학, 2014
- 형태사항
- 357 p : 천연색삽화 ; 20 cm
- 원저자/원서명
- Humans of New York
- 원저자/원서명
- Stanton, Brandon /
- 초록/해제
- 초록: 출간 전 3만 부가 판매된 아마존 예약판매 1위 도서. 2010년 여름, 브랜던 스탠턴은 카메라 한 대로 무장하고 뉴욕의 거리를 떠돌기 시작했다. 낯선 사람들을 붙잡아 사진을 찍고, 그들과 인터뷰한 내용과 짧은 글을 덧붙여 매일 밤 블로그에 올렸다. 전 세계 수백만이 사랑하는 ‘휴먼스 오브 뉴욕’은 독특하고 유쾌한 거리의 뉴요커들 사진 속에 그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 가슴 따뜻한 감동을 전한다. 이 책은 약 3년간 수천 킬로미터를 걸으며, 1만 명이 넘는 사람들을 만나 찍은 사진 중 가장 인상 깊은 초상과 이야기를 담은 400여 장이 들어 있다. 2010년 여름, 3년간의 채권중개인 생활을 그만두고 사진 투어를 떠난 브랜던 스탠턴은 뉴욕에서 그해 여름을 다 보내게 된다. 그를 사로잡은 것은 보도를 꽉 채운, 모두 바빠 보이는 듯한 ‘사람들’. 스탠턴은 뉴욕의 사진들을 올릴 페이스북 앨범 제목을 '휴먼스 오브 뉴욕HONY: Humans of New York'이라고 짓고, 그가 만든 HONY 페이지는 곧 온라인상에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다. 어느 날 집이 바람에 날아갔다는 노신사, 우주복을 입고 지하철을 타는 청년, 트루먼 커포티의 문장을 문신으로 새긴 여인, 16년 만에 아버지와 대화를 나눈 남자…… 스탠턴이 찍은 한 장의 사진 속에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이방인이 살아가고, 그만큼 다양한 문화와 개성이 공존하며 살아 숨 쉬는 뉴욕 사람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그 한 장 한 장의 사진이 한 사람의 삶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가슴 따뜻한 감동을 전한다.
- 언어주기
-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기타저자
- 박상미 옮김
- 기타저자
- Stanton, Brandon 글·사진
- 가격
- \16020
- Control Number
- sacl:101551
- 책소개
-
뉴요커들 사진 속 진솔한 그들의 이야기를 담다
『휴먼스 오브 뉴욕』은 뉴욕 채권중개인 출신 사진작가 브랜던 스탠턴의 개인 페이스북 앨범으로 시작한 ‘Humans of New York’ 일명 HONY에 담은 사진 가운데 가장 인상 깊은 초상과 이야기를 담은 400여장을 실은 책이다. 독특하고 유쾌한 거리의 뉴요커들을 만나 그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들으며 바쁘게 살아가느랴 잊고 지냈던 사람에 대한 고마움, 인간 본연의 감정을 깨우며 마음속 깊은 울림을 전한다.
이 책에 실린 400여 장의 사진은 작가가 약 3년간 수천 킬로미터를 걸으며 1만 명이 넘는 사람들을 만나 찍은 사진 중 가장 인상 깊은 사진으로 구성되었다. 발레리나를 포기하고 서커스 곡예사가 되기로 한 여성, 우주복을 입고 지하철을 타는 남성, 부모님의 반대로 헤어졌다가 20년 만에 재회한 한국인 여성과 미국인 남성 커플 등 각자의 사연과 감동이 있는 삶의 이야기와 신발, 목걸이, 헤어스타일이 특이하고 독특한 이방인들의 모습도 포착해 사람의 외양이 어떤 모양이고 그동안 무심이 스쳐 지나갔던 타인들이 하나의 이야기로 다가올 수 있음을 깨닫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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