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단행본

 

151111133624

ISBN  

9788956609201 03810 : \8000

DDC  

8A3.608-21

청구기호  

8A3.608 은92ㄴ 10

저자명  

서유미 지음

서명/저자  

틈 : 서유미 소설 / 서유미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은행나무, 2015

형태사항  

114 p ; 20 cm

총서명  

은행나무 노벨라 ; 10

초록/해제  

초록: 젊은 감성을 위한 테이크아웃 소설 시리즈 「은행나무 노벨라」 제10권 『틈』. 도서출판 은행나무에서 200자 원고지 300매~400매 분량으로 한두 시간이면 읽을 수 있을 만큼 속도감 있고 날렵하며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독자들을 대상으로 한 형식과 스타일을 콘셉트로 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2007년 [판타스틱 개미지옥]으로 문학수첩작가상을, [쿨하게 한걸음]으로 창비장편소설상을 받으며 화려하게 등단한 이후 현실 세계에서 방황하며 길을 찾는 인간 군상을 그려온 서유미의 이번 작품은 개인적 상처에 공감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빚어낸 연대의 이야기로, 뜻밖의 순간에 ‘낯익은 삶’의 다른 얼굴을 목격한 한 여성의 균열된 일상을 그리고 있다.

키워드  

한국 현대 소설 틈 한국문학 한국소설

기타서명  

서유미 소설

가격  

\7200

Control Number  

sacl:101525

책소개  

예기치 않은 순간에 삶의 다른 얼굴을 목격한 사람들!

젊은 감성을 위한 테이크아웃 소설 시리즈 「은행나무 노벨라」 제10권 『틈』. 도서출판 은행나무에서 200자 원고지 300매~400매 분량으로 한두 시간이면 읽을 수 있을 만큼 속도감 있고 날렵하며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독자들을 대상으로 한 형식과 스타일을 콘셉트로 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2007년 《판타스틱 개미지옥》으로 문학수첩작가상을, 《쿨하게 한걸음》으로 창비장편소설상을 받으며 화려하게 등단한 이후 현실 세계에서 방황하며 길을 찾는 인간 군상을 그려온 서유미의 이번 작품은 개인적 상처에 공감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빚어낸 연대의 이야기로, 뜻밖의 순간에 ‘낯익은 삶’의 다른 얼굴을 목격한 한 여성의 균열된 일상을 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