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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자들의 방 : 프랑크 틸리에 장편소설
죽은 자들의 방 : 프랑크 틸리에 장편소설
- 자료유형
- 단행본
- 151111132849
- ISBN
- 9788901151748 04800 : \138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fre
- DDC
- 843-21
- 청구기호
- 843 틸239ㅈ
- 저자명
- 틸리에, 프랑크 지음
- 서명/저자
- 죽은 자들의 방 : 프랑크 틸리에 장편소설 / 프랑크 틸리에 지음 ; 이승재 옮김
- 발행사항
- 경기 : 노블마인, 2012
- 형태사항
- 386 p ; 23 cm ++CD-ROM 1매
- 원저자/원서명
- La chambre des morts
- 초록/해제
- 초록: 정통 추리 소설이 강세인 프랑스에서 범죄 스릴러로 200만 독자를 열광시킨 프랑크 틸리에의 작품이 국내에 첫 출간되었다. '사이코패스의 전설 한니발 렉터 이후로 찾아온 최고의 수확', '폭발적인 힘을 가진 스릴러'라는 호평을 받으며 2006년 SNCF 추리문학상, Elle 독자문학상, 추리문학페스티벌 독자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무명 작가였던 프랑크 틸리에는 이 작품으로 까다로운 프랑스 독자의 머릿속에서 잊혀지지 않는 이름이 되었다. 극심한 경제 위기로 황폐해진 프랑스 북부, 멜로디라는 시각장애를 앓는 소녀가 납치되고, 딸아이의 몸값을 가지고 가던 아버지마저 살해된다. 몸값이 담긴 돈 가방은 사라지고, 소녀는 환한 미소를 띤 시체로 발견된다. 유일한 단서는 죽은 아이의 목에서 발견된 늑대의 털뿐. 야수의 직감을 지닌 여형사 뤼시 엔벨은 수사 중 아버지를 죽이고 몸값을 가로챈 자와 아이를 살해한 자가 전혀 다른 인물이라는 사실을 알아챈다. 두 사건의 접점을 추적하던 뤼시는 마침내 기괴한 매혹과 공포로 가득 찬 '죽은 자들의 방'의 문을 열게 되는데…
- 언어주기
- 프랑스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기타저자
- 이승재 옮김
- 기타저자
- Thilliez, Franck
- 기타서명
- 프랑크 틸리에 장편소설
- 가격
- \12420
- Control Number
- sacl:101517
- 책소개
-
인간 내면에 자리한 어두운 욕망과 악의 근원!
정통 추리 소설이 강세인 프랑스에서 신드롬을 일으킨 프랑크 틸리에의 범죄 스릴러 『죽은 자들의 방』. 낮에는 말단 여형사로, 밤에는 비밀스러운 프로파일러로 범죄 심리학을 독학하는 매력적인 주인공을 내세운 「뤼시 엔벨 형사」 시리즈의 서막을 연 작품이다. 프랑스 북부의 암울한 도시를 배경으로, 사회적 갈등과 불운이 가져온 끔찍한 범죄를 그리고 있다. 마음 깊은 곳에 자리하고 있는 악의 뿌리를 정면에서 다루면서, 여기에 더해 선량한 시민이 한순간의 실수로 타락하는 모습을 설득력 있게 묘사했다.
극심한 경제 위기로 황폐해진 프랑스 북부. 멜로디라는 시각장애를 앓는 소녀가 납치되고, 딸의 몸값을 가지고 가던 아버지마저 살해된다. 몸값이 담긴 돈 가방은 사라지고, 소녀는 환한 미소를 띤 시체로 발견된다. 유일한 단서는 아이의 목에서 발견된 늑대의 털뿐. 남다른 직감을 지닌 여형사 뤼시 엔벨은 수사 중 아버지를 죽이고 몸값을 가로챈 자와 아이를 살해한 자가 전혀 다른 인물이라는 것을 알아챈다. 두 사건의 접점을 추적하던 그녀는 마침내 ‘죽은 자들의 방’의 문을 열게 되는데….
★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멜로디의 미소》 DVD를 제공하는 한정판은 온라인에서만 판매됩니다. (온라인 한정 증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