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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超譯)니체의 말 . 2
(超譯)니체의 말 . 2
- 자료유형
- 단행본
- 151111120253
- ISBN
- 9788978494960 03100 : \13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DDC
- 193-21
- 청구기호
- 193 니813ㄴ 2
- 저자명
- 니체, 프리드리히 지음
- 서명/저자
- (超譯)니체의 말 . 2 /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 시라토리 하루히코 편역 ; 박미정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삼호미디어, 2014
- 형태사항
- 280 p ; 20 cm
- 원저자/원서명
- 白取春彦 /
- 원저자/원서명
- 超譯ニ-チェの言葉
- 초록/해제
- 초록: 일본 120만 부 판매의 밀리언셀러, 국내 인문 분야 스테디셀러 초역 니체의 말 그 두 번째 이야기. 전작의 기저에 흐른 사상이 자존감의 회복, 삶의 기쁨 찾기, 자기 극복이었다면 본서에서는 ‘무엇보다 나 자신의 삶을 살아라’의 기본 맥락 아래 삶의 창조, 고난의 수용, ‘높은 것(이상)에 대한 의지를 풀어 넣었다. 누구의 눈치도 볼 것 없이 오직 나 자신에게 충실한 삶을 찾되, 그저 굴러가는 대로 살아지는 방임적 삶이 아니라 스스로 선택하는 인생,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은 인생, 후회 없는 인생을 만들어나갈 것을 독려한다. 이처럼 요약되는 전체의 메시지는 학교, 사회, 책 그 어디로부터 수십 수백 번이고 들어봤음 직한 조언, 충고와 닮아 보이지만 니체의 접근은 다르다. ‘옮음’에 대한 무조건적인 강요 혹은 명령을 거부하며 질문을 건넨다. 지금 내가, 당신이, 우리가 고민하고 있는 것은 무엇이며 무엇이 아픈가. 개인은 어느 순간 어떤 선택에서 상처 입고 삶에서 후퇴하는가를 담담하면서도 예리한 시선으로 반문하곤 한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고난과 시련을 회피하지 않고 마주하는 사람, 그리하여 생생히 나아가는 사람, 높은 곳으로 부단히 향하는 사람의 모습을 조용히 비춰줌으로써 읽는 이의 가슴에 단단한 용기를 심어주려 한다.
- 언어주기
- 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기타저자
- 시라토리 하루히코 편역
- 기타저자
- 박미정 옮김
- 기타저자
- 백취춘언
- 기타서명
- 초역 니체의 말
- 가격
- \11700
- Control Number
- sacl:101487
- 책소개
-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니체가 여기 있다!
『초역 니체의 말』 제2권은 철학과 종교에 관한 해설서·입문서를 펴내는 저술가로 정평이 나 있는 일본의 작가 시라토리 하루히코의 저서이다. 2010년 일본에서의 출간 이래 현재까지 120만 부라는 경이적인 판매고를 기록한 《초역 니체의 말》의 두 번째 이야기로, 니체의 글 가운데 223편의 명언을 엄선하였으며, 여기에 저자의 감성 어리고 톡톡 튀는 해석을 덧입혀 어렵지 않으면서도 깊고 섬세한 감흥과 여운을 전한다.
전작에서는 니체의 글 가운데 ‘자존감의 회복’, ‘삶의 기쁨 찾기’, ‘자기 극복’과 관련된 글귀들을 엮었다면, 이번에는 ‘무엇보다 나 자신의 삶을 살아라’라는 메시지를 기본 맥락으로 ‘삶의 창조’, ‘고난의 수용’, ‘이상에 대한 의지’를 담아냈다. 시대를 뛰어넘는 날카로운 통찰력을 바탕으로, 타인의 강요가 아닌 스스로 선택하는 인생, 나 자신에게 충실한 삶, 후회 없는 인생을 만들어나갈 것을 독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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