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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태어나서 가장 먼저 배운 말 : 테마 소설집
Contents Info
내가 태어나서 가장 먼저 배운 말 : 테마 소설집
자료유형  
 단행본
 
151111115450
ISBN  
9788984319233 03810 : \13000
DDC  
811.3-21
청구기호  
8A3.608 김18ㄴ
저자명  
김금희 지음
서명/저자  
내가 태어나서 가장 먼저 배운 말 : 테마 소설집 / 김금희 [외] 지음
발행사항  
서울 : 한겨레, 2015
형태사항  
335 p ; 21 cm
내용주기  
조중균의 세계 (김금희) -- 와와의 문 (김혜진) -- 아름답고 착하게 (박민정) -- 길 위의 친구들 (백수린) -- 커서 블링크 (윤해서) -- 몇 개의 선 (이주란) -- 유리 (조수경) -- 지극히 내성적인 살인의 경우 (최정화) -- () (최진영) -- 내가 태어나서 가장 먼저 배운 말 (황현진)
초록/해제  
초록: '글을 쓴다는 것은?'이라는 물음에 대한 젊은 소설가 열 명의 각기 다른 열 가지 대답을 담은 테마 소설집. 여성이자, 소설가이자, 1980년대 전후에 출생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소설의 근본을 성찰하고 소설에 대한 생각을 진솔하게 한 문장 한 문장 적어 내려간다. 열 명의 젊은 소설가들은 세대적 경험의 순간을 넘어 조금 더 나아가, 최초의 '소설'이 시동하고 있었던 지점을 붙잡는다. 불완전하지만 순수했던 소설의 첫 정체성을 꺼내어, 결국 그 무엇도 아닌 소설로서 완성한다. 무엇 때문에 소설을 읽고, 소설을 써야 하는지에 대해서, 소설을 읽고 쓰는 게 얼마나 행복하고 멋진 일인지에 대해서 깊이 생각할 수 있다.
키워드  
내가 태어나서 가장 먼저 배운 소설 한국소설 한국문학
기타저자  
김혜진 지음
기타저자  
박민정 지음
기타저자  
백수린 지음
기타저자  
윤해서 지음
기타저자  
이주란 지음
기타저자  
조수경 지음
기타저자  
최정화 지음
기타저자  
최진영 지음
기타저자  
황현진 지음
기타서명  
테마 소설집
가격  
\11700
Control Number  
sacl:101480
책소개  
『내가 태어나서 가장 먼저 배운 말』은 젊은 여성 소설가 10인이 선사한 슬프고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다. 김금희, 김혜진, 박민정, 백수린, 윤해서, 이주란, 조수경, 최정화, 최진영, 황현진은 저마다의 목소리와 생각으로 글을 쓴다는 것에 대한 답을 찾아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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