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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 반전 : 바바라 바인 장편소설
치명적 반전 : 바바라 바인 장편소설
- 자료유형
- 단행본
- 151111114602
- ISBN
- 9788997972135 03840 : \16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823-21
- 청구기호
- 823 바69ㅊ
- 저자명
- 바인, 바바라 지음
- 서명/저자
- 치명적 반전 : 바바라 바인 장편소설 / 바바라 바인 지음 ; 최준영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봄아필, 2014
- 형태사항
- 495 p ; 22 cm
- 주기사항
- 바바라 바인의 본명은 '루스 렌델'임
- 원저자/원서명
- Fatal inversion
- 원저자/원서명
- Vine, Barbara /
- 초록/해제
- 초록: 영국 범죄소설작가협회에서 수여하는 '골드 대거 상' 수상작이자, 지난 50년간 발표된 미스터리 범죄소설 가운데 최고의 소설에 수여하는 '골드 대거 중의 골드 대거' 특별상 수상작. 바바라 바인은 하나의 범죄로 인한 의도치 않은 결과와 그에 따라 변화하는 인물들의 심리와 인생, 그리고 그 비밀과 진실이 밝혀지기까지의 과정을 인물들의 심리 묘사에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 영국 서퍽 주 눈스 지역의 위비스 홀의 뒤편, 소나무 숲이 우거진 애완동물 공동묘지에서 젊은 여성과 영아의 해골이 발견된다. 경찰은 그 사체가 십 년 전 묻혔을 것이며, 그 해골은 18세에서 21세 사이의 젊은 여자의 것과, 4주에서 12주 사이의 영아의 뼈로 추측된다고 발표한다. 언론에서는 과연 그 끔찍한 범죄를 저지른 범인이 누구인지에 대해 엄청난 관심을 쏟고 있었다. 그리고 여기 언론의 발표를 보고 불안에 떨며 영원히 비밀로 봉인될 것만 같던 십 년 전 그 살인 사건을 떠올리는 세 남자가 있다. 유능하고 저명한 의사 루퍼스, 성공한 사업가이자 한 아이의 아빠가 된 애덤, 그리고 과거의 그늘에 인생이 바뀌어버린 시바…. 현재와 과거를 오가는 이야기 속에 인물 한 명 한 명의 세세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 언어주기
-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수상주기
- 골든 대거상 수상작
- 기타저자
- 최준영 옮김
- 기타서명
- 바바라 바인 장편소설
- 기타저자
- Rendell, Ruth 지음
- 기타저자
- 렌델, 루스 지음
- 가격
- \14400
- Control Number
- sacl:101469
- 책소개
-
영국의 사랑받는 심리 미스터리 작가 바바라 바인이 선보이는 심리 범죄 소설의 정수!
바바라 바인(루스 렌델)의 장편소설 『치명적 반전』. 개인이나 인간의 문제, 사회나 심리 표현에 깊은 관심을 보이는 작품을 바바라 바인이라는 필명으로 발표해온 저자가 특유의 냉정하고 중립적인 시선으로 하나의 범죄로 인한 의도치 않은 결과와 그에 따라 변화하는 인물들의 심리와 인생, 비밀과 진실이 밝혀지기까지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골드 대거 상과 함께 골드 대거 중의 골드 대거 특별 수상을 한 이 작품은 1992년 영국 BBC에서 TV 드라마로 제작되기도 했다.
영국 서퍽 주 눈스 지역의 위비스 홀의 뒤편, 소나무 숲이 우거진 애완동물 공동묘지에서 젊은 여성과 영아의 해골이 발견되고 언론에서는 범죄를 저지른 범인이 누구인지에 대해 관심을 쏟는다. 그리고 언론의 발표를 보고 불안에 떨며 영원히 비밀로 봉인될 것 같았던 십 년 전 그 살인 사건을 떠올리는 세 남자가 있다. 유능하고 저명한 의사 루퍼스, 성공한 사업가이자 한 아이의 아빠가 된 애덤, 그리고 과거의 그늘에 인생이 바뀌어버린 시바까지 현재와 과거를 오가는 이야기 속에서 인물 한 명 한 명의 사연을 들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