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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옛 집 : 강원·경기·서울·전라·제주·충청
우리 옛 집 : 강원·경기·서울·전라·제주·충청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151111114214
- ISBN
- 9791195233458 04610 : \30000
- ISBN
- 9791195233441(세트)
- DDC
- 728.09519-21
- 청구기호
- 728.095A 목59ㅇ
- 저자명
- 목심회 지음
- 서명/저자
- 우리 옛 집 : 강원·경기·서울·전라·제주·충청 / 목심회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집, 2015
- 형태사항
- 529 p : 천연색삽화 ; 17 cm
- 주기사항
- 한국전통예술
- 주기사항
- 권말부록: 용어 해설
- 서지주기
- 참고문헌(p.511-513)과 색인수록
- 초록/해제
- 초록: 정밀한 부분 스케치와 분해조립도, 사진을 활용해 우리옛집의 참모습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구성한 친절한 답사 안내서이다. 다양한 분야의 건축 전문가들이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172동의 집을 모두 답사하고 사진에 담지 못하는 부분은 분해조립도나 부분 상세도를 활용해 소개한 최초의 책이다. 두 권으로 분류한 것은 지역별 특색을 조금 더 쉽게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며 실제 답사의 편의도 고려했다. 첫 두 페이지에는 집의 위치, 구조 형식, 건축 연도와 같은 집의 개요와 지붕의 형태를 알 수 있는 지붕 평면도, 배치의 형태와 각 건물의 평면을 한번에 볼 수 있는 배치 평면도, 집의 공간적 특성을 대표하는 스케치로 구성되어 있다. 다음 두 페이지에는 간단한 집의 내력이나 집을 지은이와 관련된 이야기와 함께 눈여겨볼 만한 구조적 특징 등을 담은 글이 있다. 그리고 이어 두 페이지에는 글에서 설명한 특징적 부분을 알 수 있는 사진들과 설명, 스케치, 분해조립도 등이 있다. 이런 편집 구성은 각 집의 공간적.기술적 특징을 한눈에 알 수 있게 해 준다. 전경 사진 류나 각 공간 전체를 보기 좋고 멋지게 잡은 사진들을 사용하기보다는 생활공간이기에 조금은 지저분해 보이기도 하고 구석에 있어 어둡고 삐딱하게 찍힐 수밖에 없지만 눈에 띄는 결구법이나 부재를 사용한 곳, 이음과 맞춤을 설명할 수 있는 곳, 그 집에서만 볼 수 있는 시설물이나 공간의 사진들을 촘촘히 배열했다. 답사 현장에서 책을 보면서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다. 사진만으로 부족하거나 조금 더 깊게 들여다볼 필요가 있는 부분은 정밀 스케치나 분해조립도, 다이어그램을 활용해 입체적으로 보이도록 했다. 책 뒤에는 집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용어를 사진과 함께 실어 낯선 우리 전통건축 용어를 설명했다. 또한 가나다 순, 연대별, 가구 형식별 찾아보기를 추가해 필요에 따라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 기타서명
- 강원·경기·서울·전라·제주·충청
- 가격
- \27000
- Control Number
- sacl:101465
- 책소개
-
정밀한 부분 스케치와 분해조립도, 사진을 활용해 우리옛집의 참모습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구성한 친절한 답사 안내서이다. 다양한 분야의 건축 전문가들이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172동의 집을 모두 답사하고 사진에 담지 못하는 부분은 분해조립도나 부분 상세도를 활용해 소개한 최초의 책이다. 두 권으로 분류한 것은 지역별 특색을 조금 더 쉽게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며 실제 답사의 편의도 고려했다.
첫 두 페이지에는 집의 위치, 구조 형식, 건축 연도와 같은 집의 개요와 지붕의 형태를 알 수 있는 지붕 평면도, 배치의 형태와 각 건물의 평면을 한번에 볼 수 있는 배치 평면도, 집의 공간적 특성을 대표하는 스케치로 구성되어 있다. 다음 두 페이지에는 간단한 집의 내력이나 집을 지은이와 관련된 이야기와 함께 눈여겨볼 만한 구조적 특징 등을 담은 글이 있다. 그리고 이어 두 페이지에는 글에서 설명한 특징적 부분을 알 수 있는 사진들과 설명, 스케치, 분해조립도 등이 있다.
이런 편집 구성은 각 집의 공간적.기술적 특징을 한눈에 알 수 있게 해 준다. 전경 사진 류나 각 공간 전체를 보기 좋고 멋지게 잡은 사진들을 사용하기보다는 생활공간이기에 조금은 지저분해 보이기도 하고 구석에 있어 어둡고 삐딱하게 찍힐 수밖에 없지만 눈에 띄는 결구법이나 부재를 사용한 곳, 이음과 맞춤을 설명할 수 있는 곳, 그 집에서만 볼 수 있는 시설물이나 공간의 사진들을 촘촘히 배열했다. 답사 현장에서 책을 보면서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다.
사진만으로 부족하거나 조금 더 깊게 들여다볼 필요가 있는 부분은 정밀 스케치나 분해조립도, 다이어그램을 활용해 입체적으로 보이도록 했다. 책 뒤에는 집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용어를 사진과 함께 실어 낯선 우리 전통건축 용어를 설명했다. 또한 가나다 순, 연대별, 가구 형식별 찾아보기를 추가해 필요에 따라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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