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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읽는 밤 : 시 밤
시 읽는 밤 : 시 밤
- 자료유형
- 단행본
- 151119134749
- ISBN
- 9788959139668 03810 : \11200
- DDC
- 811.1-21
- 청구기호
- 8A1.6 하51ㅅ
- 저자명
- 하상욱 지음
- 서명/저자
- 시 읽는 밤 : 시 밤 / 하상욱 지음
- 발행사항
- 고양 : 위즈덤하우스, 2015
- 형태사항
- 234 p : 삽화 ; 16×17 cm
- 초록/해제
- 초록: 시팔이 하상욱이 서울 시에 이어 사랑시로 돌아왔다. 2013년 출간 당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던 서울 시, 그 뒤에 어떤 이야기들이 또 있었을까? SNS 시인답게 서울 시와 마찬가지로 자신의 SNS에 꾸준히 시들을 올려왔고, 이중 사랑에 관련된 시들과 독자들이 좋아했던 시들을 중심으로 모았다. 서울 시에서는 기발하고 재치 있는 모습을 주로 보여주었다면, 시 읽는 밤 : 시 밤에서는 여전히 재치 넘치면서도 조금은 진지한 하상욱 시인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하상욱 시인만이 쓸 수 있는 144편의 사랑시, 여기에 감성 가득한 사진들과 캘리그라피를 함께 실었다.
- 기타서명
- 시 밤
- 기타서명
- 시밤
- 가격
- \10080
- Control Number
- sacl:101429
- 책소개
-
하상욱의 이런 시, 밤!
시 팔이 하상욱이 2013년 출간해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던《서울 시》가 이번엔 사랑시를 가득 담고 돌아왔다. 전작 《서울 시》에서 재치 있고 기발한 모습을 보여주었다면, 『시 읽는 밤: 시 밤』에서는 여전히 재치 넘치면서도 조금은 진지한 하상욱 시인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하상욱 시인만이 쓸 수 있는 144편의 사랑 시, 여기에 감성 가득한 사진들과 캘리그라피를 함께 실어 독자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짧지만 가슴을 치는 시들과 누구나 공감할 수밖에 없는 표현력과 색다른 시선. 재치 넘치다 못해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시편들. 시인의 짧은 시가 주는 긴 여운은 읽는 이에게 곱씹으며 생각할 거리를 던져준다. 사랑에 빠진 우리, 아릿한 이별의 그때 그리고 누구나 느꼈을 법한 감정들…. 하상욱 시인의 입을 통해 들려올 때 이 말들은 더욱 설득력을 얻는다. 읽다 보면 괜찮다고, 다 잘될 거라고 말해주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