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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를 위하여 : 소설 잘 쓰기의 모든 것
작가를 위하여 : 소설 잘 쓰기의 모든 것
- 자료유형
- 단행본
- 151012134537
- ISBN
- 9788967352332 03800 : \27000
- DDC
- 808.3-21
- 청구기호
- 808.3 김67ㅈ
- 저자명
- 김원우 지음
- 서명/저자
- 작가를 위하여 : 소설 잘 쓰기의 모든 것 / 김원우 지음
- 발행사항
- 파주 : 글항아리, 2015
- 형태사항
- 705 p ; 21 cm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 703-705
- 초록/해제
- 초록: 일본 문화에 대한 고찰을 저자 특유의 문체로 써내려간 일본 탐독 이후 1년 반 만에 소설가 김원우가 펴낸 소설 작법서. '재미없다'는 독후감이 통설로 굳어진 국내 소설에 대한 작가의 의구심과 반성에서 시작해 좋은 소설, 그럴듯한 소설, 읽히는 소설, 진지한 소설을 왜 써야만 하고, 어떻게 쓰는가에 대한 기초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문장 하나하나에 저자의 사유가 체계화되어 있다. 저자가 사유의 완결성을 좇으며 문장을 조립해나가는 과정은 소설가로서 어떻게 언어와의 사투를 벌여야 하는가를 보여준다. 각 장 각 절마다의 내용을 요약으로 간추려 그 핵심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소설가로서 소설이란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가를 밝히는, 소설가들을 올바른 소설 쓰기로 이끄는 지침서이자 우리 소설에 대한 일침이며 동시에 현대문명에 대한 비판이다.
- 기타서명
- 소설 잘 쓰기의 모든 것
- 가격
- \24300
- Control Number
- sacl:101149
- 책소개
-
소설가들을 위한 좋은 소설 쓰기의 모든 것!
『작가를 위하여』는 ‘국내 소설은 재미없다’는 통설에 대한 소설가 김원우의 의구심과 반성에서 시작된 책이다. 모든 분야가 나날이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왜, 하필 소설만은 그 질이 촌스럽다는 평가에 한결같이 머물러 있는가, 라는 의문은 저자로 하여금 ‘소설 작법서’를 집필하도록 이끌었다.
그렇게 탄생한 이 책은 우리 소설의 항시적 미달 상태를 하루빨리 개선시키기를 바라는 저자의 염원을 담아 소설가로서 어떻게 언어와의 사투를 벌여야 하는가를 모범적으로 보여준다. 좋은 소설, 그럴듯한 소설, 읽히는 소설, 진지한 소설을 왜 써야만 하고, 어떻게 쓰는가에 대한 기초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이야기 꾸리기, 구성, 시간의 걸음걸이와 공간의 탐색, 작의 살리기의 방법이 차곡차곡 쌓여 있으며, 각 장 각 절마다의 내용을 ‘요약’으로 간추려 놓아 말하고자 하는 바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자신의 생눈으로 목격한 현상, 사건, 사물, 인간관계의 전말을 진정성 넘치는 소설로 표현하는 데 길잡이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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