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서브메뉴

저널리즘의 미래 = The future of journalism : 자기 복제와 포털 중독 언론에 미래는 있는가
내용보기
저널리즘의 미래 = The future of journalism : 자기 복제와 포털 중독 언론에 미래는 있는가
자료유형  
 단행본
 
151012130347
ISBN  
9788959063574 03070 : \15000
DDC  
070.4-21
청구기호  
070.4 이73ㅈ
저자명  
이정환 지음
서명/저자  
저널리즘의 미래 = The future of journalism : 자기 복제와 포털 중독 언론에 미래는 있는가 / 이정환 외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인물과사상사, 2015
형태사항  
327 p : 삽화, 챠트 ; 23 cm
주기사항  
공저자: 김유리, 정철운, 조수경, 강성원, 김도연, 금준경
초록/해제  
초록: 모바일 뉴스 소비가 늘어날수록 단편적 소비가 늘어나며, 완성도가 떨어지는 뉴스가 끊임없이 공급되고 있다. 사람들은 이제 다른 미디어 플랫폼을 생각하는 것 자체를 매우 어려워한다. 습관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적극적으로 좋은 뉴스를 찾아 대안을 모색하는 사람을 표준으로 보기는 어렵다. 미디어 소비의 총량은 늘어나고 있지만 ‘어떤 소비’를 하고 있는지에 대한 사회적 분석은 부족하다. 이런 현실 속에서 『저널리즘의 미래』는 언론이 처해 있는 사회문화적 환경을 총체적으로 돌아보고, 현실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을 가한 뒤, 엄혹한 현실 속에서 저널리즘이 나아갈 길을 모색한다. 21세기 미디어 수용자가 단일 창구에 뉴스 소비를 의존하지 않는 경향을 두고, 많은 선택지와 다양성을 제공하는 인터넷 덕분에 뉴스 소비자가 다양한 견해를 접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해석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는 적극적인 뉴스 수용층에게만 의미 있는 말이다. 세상이 이런 흐름으로 갈수록 뉴스의 질이 더욱 중요해진다. 이를 위해 앞으로 언론은 단순히 사실을 모으기만 해서는 안 되고, 지적 편향을 통해 사실의 타당성을 가려내야 한다. 기자들은 스스로 ‘나는 누구를 위해서 이 기사를 쓰고 있나’라는 물음을 던져야 한다.
키워드  
저널리즘 미래 언론 자기복제 미디어 포털중독 신문
기타저자  
김유리 지음
기타저자  
정철운 지음
기타저자  
조수경 지음
기타저자  
강성원 지음
기타저자  
김도연 지음
기타저자  
금준경 지음
기타서명  
자기 복제와 포털 중독 언론에 미래는 있는가
기타서명  
The future of journalism
가격  
\13500
Control Number  
sacl:101148
책소개  
편향된 뉴스를 빙자한 주의 주장을 듣는 세대, 포털에서 트래픽 목적으로 양산된 텍스트를 읽는 세대 모두 사회문제의 맥락을 짚어내는 ‘진짜 뉴스’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다. 이 책은 언론이 처해 있는 사회문화적 환경을 총체적으로 돌아보고, 현실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을 가한 뒤, 엄혹한 현실 속에서 저널리즘이 나아갈 길을 모색하고자 한다.
신착도서 더보기
최근 3년간 통계입니다.

소장정보

  • 예약
  • 서가에 없는 책 신고
  • 나의폴더
  • 우선정리요청
소장자료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00003824 070.4 이73ㅈ 일반서가 대출가능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대출중인 자료에 한하여 예약이 가능합니다. 예약을 원하시면 예약버튼을 클릭하십시오.

해당 도서를 다른 이용자가 함께 대출한 도서

관련도서

관련 인기도서

도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