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우리가 고아였을 때 : 가즈오 이시구로 장편소설
우리가 고아였을 때 : 가즈오 이시구로 장편소설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151012133851
- ISBN
- 9788937431586 03840 : \145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823-21
- 청구기호
- 823 가78ㅇ
- 저자명
- 가즈오 이시구로 지음
- 서명/저자
- 우리가 고아였을 때 : 가즈오 이시구로 장편소설 / 가즈오 이시구로 지음 ; 김남주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민음사, 2015
- 형태사항
- 449 p ; 21 cm
- 원저자/원서명
- When we are orphans
- 초록/해제
- 초록: 창백한 언덕 풍경을 시작으로 순문학, 역사 소설, SF를 가리지 않고 활발한 활동을 해 온 일본계 영국 작가 가즈오 이시구로가 2000년에 발표한 장편소설. 되돌릴 수 없는 유년 시절에 대해 추리 소설의 형식을 빌려 집필한 이 소설은 발표된 그해 휘트브레드 문학상과 부커 상 소설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으며, 「타임」 '100대 영문 소설' 및 '2005년 최고의 소설'로 선정된 후속작 나를 보내지 마의 단초를 엿볼 수 있다고 평가받는다. 영국의 상류층 청년이자 유능한 사립 탐정 크리스토퍼, 실종된 부모님을 찾아 전운이 감도는 상하이로 떠난다. 고풍스러운 런던의 사교계와 동양적 정취를 간직한 상하이의 거리를 배경으로, 중국에서 태어나 자라야 했던 영국 소년의 어린 시절 추억이 영화 속 한 장면처럼 펼쳐진다. 특히 어린아이의 시선에서 어른들의 세계를 바라보는 순수함과, 그 이면에 감추어진 비밀을 서서히 밝혀 가는 긴박감이 더해져 독자들을 소설 속으로 끌어들인다. 아편 전쟁, 이루지 못한 사랑, 질투, 배신, 말을 잇지 못할 정도로 충격적인 비밀을 깨닫게 되는 반전까지, 가즈오 이시구로만의 진면목이 빛을 발하는 작품이다.
- 언어주기
-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기타저자
- 김남주 옮김
- 기타서명
- 가즈오 이시구로 장편소설
- 기타저자
- 石黒一雄 지음
- 기타저자
- 석흑일웅 지음
- 가격
- \13050
- Control Number
- sacl:101109
- 책소개
-
고아로서의 운명을 품은 이들의 이야기!
2017년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가즈오 이시구로의 실제 경험이 담긴 ‘가장 사적인’ 소설 『우리가 고아였을 때』. 되돌릴 수 없는 유년 시절에 대해 담담한 어조로 써 내려간 소설로 발표된 해 휘트브레드 문학상과 부커 상 소설 부문 최종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아편 전쟁, 이루지 못한 사랑, 질투, 배신, 말을 잇지 못할 정도로 충격적인 비밀을 깨닫게 되는 반전까지 저자만의 진면목이 빛을 발하는 작품이다.
영국의 상류층 청년이자 유능한 사립 탐정 크리스토퍼, 실종된 부모님을 찾아 전운이 감도는 상하이로 떠난다. 고풍스러운 런던의 사교계와 동양적 정취를 간직한 상하이의 거리를 배경으로, 중국에서 태어나 자라야 했던 영국 소년의 어린 시절 추억이 영화 속 한 장면처럼 펼쳐진다. 특히 어린아이의 시선에서 어른들의 세계를 바라보는 순수함과, 그 이면에 감추어진 비밀을 서서히 밝혀 가는 긴박감이 더해져 독자들을 소설 속으로 끌어들인다.
MARC
008150411s2015 ulk 000a kor■00120151012133851
■00520151012141621
■020 ▼a9788937431586▼g03840▼c\14500
■040 ▼d211037
■0411 ▼akor▼heng
■082 ▼a823▼221
■090 ▼a823▼b가78ㅇ
■1001 ▼a가즈오 이시구로▼e지음
■24510▼a우리가 고아였을 때 ▼b가즈오 이시구로 장편소설▼d가즈오 이시구로 지음 ▼e김남주 옮김
■260 ▼a서울▼b민음사▼c2015
■300 ▼a449 p▼c21 cm
■50710▼tWhen we are orphans
■5201 ▼b창백한 언덕 풍경을 시작으로 순문학, 역사 소설, SF를 가리지 않고 활발한 활동을 해 온 일본계 영국 작가 가즈오 이시구로가 2000년에 발표한 장편소설. 되돌릴 수 없는 유년 시절에 대해 추리 소설의 형식을 빌려 집필한 이 소설은 발표된 그해 휘트브레드 문학상과 부커 상 소설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으며, 「타임」 '100대 영문 소설' 및 '2005년 최고의 소설'로 선정된 후속작 나를 보내지 마의 단초를 엿볼 수 있다고 평가받는다. 영국의 상류층 청년이자 유능한 사립 탐정 크리스토퍼, 실종된 부모님을 찾아 전운이 감도는 상하이로 떠난다. 고풍스러운 런던의 사교계와 동양적 정취를 간직한 상하이의 거리를 배경으로, 중국에서 태어나 자라야 했던 영국 소년의 어린 시절 추억이 영화 속 한 장면처럼 펼쳐진다. 특히 어린아이의 시선에서 어른들의 세계를 바라보는 순수함과, 그 이면에 감추어진 비밀을 서서히 밝혀 가는 긴박감이 더해져 독자들을 소설 속으로 끌어들인다. 아편 전쟁, 이루지 못한 사랑, 질투, 배신, 말을 잇지 못할 정도로 충격적인 비밀을 깨닫게 되는 반전까지, 가즈오 이시구로만의 진면목이 빛을 발하는 작품이다.
■546 ▼a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653 ▼a우리▼a고아▼a영미문학▼a영미소설
■7001 ▼a김남주 ▼e옮김
■740 0▼a가즈오 이시구로 장편소설
■900 ▼a石黒一雄 ▼e지음
■900 ▼a석흑일웅▼e지음
■9500 ▼b\130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