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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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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화상
자료유형  
 단행본
 
151012133445
ISBN  
9788956608457 03860 : \9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fre
DDC  
843-21
청구기호  
843 르43ㅈ
저자명  
르베, 에두아르 지음
서명/저자  
자화상 / 에두아르 르베 지음 ; 정영문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은행나무, 2015
형태사항  
148 p ; 20 cm
총서명  
작가의 옮김 ; 1
원저자/원서명  
Autoportrait
원저자/원서명  
Leve, Edouard /
초록/해제  
초록: 우리 작가가 가려 뽑고 직접 옮겨 소개하는 현대 외국 문학 시리즈 '작가의 옮김' 1권. 프랑스의 천재 작가 에두아르 르베의 작품 자화상이 소설가 정영문의 번역으로 국내에 처음 소개된다. 르베의 작품 대부분이 영어와 스페인어로 번역되어 있는 가운데, 자화상은 미국, 중국, 덴마크, 스페인, 그리스, 스웨덴 등 전 세계 10여 개국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자화상은 "기존의 관념을 뒤엎는 완벽한 자서전이자 완벽한 소설"로서 읽힐 수 있는, 새로운 형식의 자전적 허구의 세계를 독자들에게 선사한다. 한 인간의 삶의 단편(斷片)을 간결하고 건조한 문장 하나하나로 드러내 보여줌으로써 거대한 한 폭의 자화상을 이루는 이 작품은 사진작가로서 활동하던 르베가 2002년 미국 전역을 여행하면서 낮에는 사진을 찍고 저녁에는 자기 자신에 대한 문장들을 조금씩 쓰던 당시의 쪽글들이 모여 이루어졌다.
언어주기  
프랑스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키워드  
자화상
기타저자  
정영문 옮김
기타저자  
에두아르 르베 지음
가격  
\8100
Control Number  
sacl:101092
책소개  
어떤 수치심이나 자랑 없이 자기 자신에 대해 담백하게 써내려간 어느 천재의 지독한 자화상

에두아르 르베의 장편소설 『자화상』. 서로 연관관계도 인과관계도 없는 문장들로 이루어진 이 작품에서 저자는 일상의 모든 면을 간결하고 단정적인 건조한 문장들로 엮어 육체적, 정신적, 감정적, 성적, 정치적, 철학적, 미학적 자화상을 그려냈다. 기존의 관념을 뒤엎는 완벽한 자서전이자 완벽한 소설로 읽힐 수 있는 이 작품은 독자들에게 새로운 형식의 자전적 허구의 세계를 선사한다.

사진작가로서 활동하던 저자가 2002년 미국 전역을 여행하며 낮에는 사진을 찍고 저녁에는 자기 자신에 대한 문장들을 조금씩 써내려갔는데 그 당시의 쪽글들이 모여 이루어진 이 작품은 거대한 한 폭의 자화상을 이룬다. 지나온 삶과 작품, 일상, 습관, 의혹과 불안에 관련된 문장들이 연대기적 순서 없이 나열되어 있다. 평범한 것들을 일상적인 언어로 썼지만 ‘나’에 대해 이야기하는 전통적인 프랑스 문학과는 또 다른 의미에서 비범한 예술 작품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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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3782 843 르43ㅈ 상상의 숲(문학) 대출가능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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