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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희곡선 . 1
한국 희곡선 . 1
- 자료유형
- 단행본
- 150907132415
- ISBN
- 9788937463174 04800 : \15000
- ISBN
- 9788937460005(세트)
- DDC
- 808.83-21
- 청구기호
- 808.83 세14ㅅ 317
- 저자명
- 송영 지음
- 서명/저자
- 한국 희곡선 . 1 / 송영 [외]지음 ; 양승국 엮음
- 발행사항
- 서울 : 민음사, 2014
- 형태사항
- 680 p ; 23 cm
- 총서명
- 세계문학전집 ; 317
- 내용주기
- 호신술 (송영) -- 소 (유치진) --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임선규) -- 무의도 기행 (함세덕) -- 살아 있는 이중생 각하 (오영진) -- 산불 (차범석) -- 국물 있사옵니다 (이근삼) -- 오장군의 발톱 (박조열)
- 초록/해제
- 초록: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17, 318권. 해방 이전부터 1990년대까지 한국 희곡사에 큰 발자취를 남긴 작품들을 각각 8편씩 두 권, 총 16편으로 엮은 한국 희곡선. 한국 희곡선에 실린 희곡들은 뛰어난 문학성과 연극성을 바탕으로 길게는 팔십여 년, 짧게는 이십여 년 세월을 버티며 살아남은 수작들이라 할 수 있다. 한국극예술학회 회장을 역임한 서울대학교 국문과 양승국 교수가 엄선하여 시대 순으로 배치해 엮은 작품들은 그 자체로 한국 희곡사, 연극사의 이정표로서, 우리 희곡의 흐름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게 해 준다. 한국 희곡선에 실린 희곡 총 16편은 송영의 '호신술'(1932)로 시작해 이강백의 '영월행 일기'(1995)까지 육십여 년의 세월을 아우르며 한국 현대사의 중요한 분기점들을 하나하나 보여 준다. 이 작품들에서는 일제 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거쳐 산업화와 현대화에 이르기까지 급격한 변화와 혼란의 시기를 배경으로 온갖 인물들의 욕망과 꿈, 사랑 그리고 좌절과 몰락이 펼쳐진다. 한국 전통 문화와 가치관 그리고 서양의 자본주의적 문화와 가치관의 충돌, 황금만능주의 세태, 학생 운동과 노동 운동 탄압, 전쟁으로 인한 비극 등 현대사의 여러 현상들은 열여섯 명의 대가들에 의해 무대로 옮겨져 때로는 진지하게 비판되고, 때로는 우스꽝스럽게 풍자되기도 하며, 한편에서는 눈물을, 다른 한편에서는 웃음을 자아낸다.
- 기타저자
- 유치진 지음
- 기타저자
- 임선규 지음
- 기타저자
- 함세덕 지음
- 기타저자
- 오영진 지음
- 기타저자
- 차범석 지음
- 기타저자
- 이근삼 지음
- 기타저자
- 박조열 지음
- 기타저자
- 허규 지음
- 기타저자
- 이현화 지음
- 기타저자
- 오태석 지음
- 기타저자
- 정복근 지음
- 기타저자
- 이윤택 지음
- 기타저자
- 김광림 지음
- 기타저자
- 이만희 지음
- 기타저자
- 이강백 지음
- 기타저자
- 양승국 엮음
- 기타서명
- 호신술
- 기타서명
- 소
- 기타서명
-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 기타서명
- 무의도 기행
- 기타서명
- 살아 있는 이중생 각하
- 기타서명
- 산불
- 기타서명
- 국물 있사옵니다
- 기타서명
- 오장군의 발톱
- 가격
- \13500
- Control Number
- sacl:101031
- 책소개
-
한국 현대사의 풍경을 그린 대표 희곡!
해방 이전부터 1990년대까지를 아우르는 희곡을 엮은 『한국 희곡선』제1권. 뛰어난 문학성과 연극성을 바탕으로 길게는 팔십여 년, 짧게는 이십여 년 세월을 버티며 살아남은 작품들을 모은 것이다. 그 자체로 한국 희곡사, 연극사의 이정표가 되어주며 우리 희곡의 흐름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게 해주는 대표적인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한국극예술학회 회장을 역임한 서울대학교 국문과 양승국 교수가 엄선하여 시대 순으로 배치하였다. 육십여 년의 세월을 아우르며 한국 현대사의 중요한 분기점들을 하나하나 보여주며 오늘날까지도 끊임없이 공연되며 생명력을 잃지 않고 있는 희곡들을 통해 현대사와 한국 사회, 한국인의 삶을 생생하게 들여다볼 수 있다. 제1권에는 유치진, 함세덕, 차범석, 이근삼 등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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