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체르노빌 다크 투어리즘 가이드
체르노빌 다크 투어리즘 가이드
- 자료유형
- 단행본
- 150907130209
- ISBN
- 9791186000106 03300 : \20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DDC
- 363.17-21
- 청구기호
- 363.7 아78ㅊ
- 저자명
- 아즈마 히로키 지음
- 서명/저자
- 체르노빌 다크 투어리즘 가이드 / 아즈마 히로키 지음 ; 양지연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마티, 2015
- 형태사항
- 284 p ; 23 cm
- 주기사항
- 권말부록: 더불어 읽기
- 원저자/원서명
- 東浩紀 /
- 원저자/원서명
- チェルノブイリ·ダ?クツ?リズム·ガイド
- 초록/해제
- 초록: 체르노빌에서 후쿠시마의 미래를 본다는 취지에서 구성된, 지금껏 유례가 없는 원자력 발전 관련서이다. 생생한 현장 보고서이자 친절한 여행 가이드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2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관광’편으로 취재진이 실제로 체험한 1박 2일의 출입금지구역 투어 내용을 실었다. 키예프에 있는 체르노빌박물관과 쑥의 별 공원도 함께 소개한다. 취재를 맡은 쓰다 다이스케는 유명한 저널리스트이고 가이누마 히로시는 포스트 3·11을 대표하는 사회학자이다. 후쿠시마 사고를 현장에서 조사해왔던 사람들이기도 하다. 두 사람의 심도 있는 고찰도 함께 실었다. 주목받는 사진작가 신쓰보 겐슈도 취재에 동행했다. 이 책의 중간 지점에는 신쓰보 겐슈가 찍은 곳곳의 사진이 화보로 구성되어 있는데, 취재 때 측정한 방사선량 데이터를 함께 게재했다. 이밖에도 관광학자, 러시아 문학연구가, 러시아·구소련 연구자, 영상작가, 작가가 쓴 다양한 칼럼을 실어 다크 투어리즘과 체르노빌의 현실에 관한 이해를 돕는다. 책의 말미에는 체르노빌을 소재로 한 게임, 영화, 책, 연극, 논문, 웹사이트의 소개를 덧붙였다.
- 언어주기
- 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기타저자
- 양지연 옮김
- 기타저자
- 동호기
- 가격
- \18000
- Control Number
- sacl:101009
- 책소개
-
관광지가 된 체르노빌에서 후쿠시마의 미래를 엿보다!
『체르노빌 다크 투어리즘 가이드』은 원전사고 원인이나 진상을 밝히거나, 핵, 방사능의 위험을 알리는 다른 책들과 달리 관광지가 되어가는 체르노빌에서 후쿠시마의 미래를 보자는 취지로 집필되었다. 단순한 보고서 형식이 아닌 취재진이 실제 체르노빌에 가서 투어 한 내용으로 후쿠시마의 미래 뿐 아니라 한국 더 나아가 세계의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을 기를 수 있다.
2부로 구성된 이 책은 먼저 체르노빌을 방문한 취재진이 실제로 체험한 1박 2일 여정의 투어 내용을 담았다. 2부에는 출입금지구역청부장관, 체르노빌박물관 부관장, 작가, 비영리 단체 대표 등 다양한 입장의 현지인들을 만나 관광지로 바뀌는 체르노빌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더불어 중간 중간 체르노빌을 찍은 화보가 담겨 있는데 취재 때 측정한 방사선량 데이터를 함께 게재하여 체르노빌이 현재 어떤 모습인지 확인 할 수 있다.
Info Détail de la recherche.
- Réservation
- n'existe pas
- My Folder
- Demande Première utilis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