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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은 용의 홈타운 : 최정례 시집
개천은 용의 홈타운 : 최정례 시집
- 자료유형
- 단행본
- Control Number
- 150907125123
- International Standard Book Number
- 9788936423834 03810 : \8000
- Dewey Decimal Classification Number
- 8A1.608-21
- Main Entry-Personal Name
- 최정례 지음
- Title Statement
- 개천은 용의 홈타운 : 최정례 시집 최정례 지음
-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Imprint
- 서울 : 창비, 2015
- Physical Description
- 153 p ; 20 cm
- General Note
- 등록번호 00085217 채호기 교수 기증
- Summary, Etc.
- 초록창비시선 383권. 시공간을 넘나드는 분방한 상상력과 독특한 화법으로 개성적인 시 세계를 펼쳐온 최정례 시인의 여섯번째 시집. 전작 시집 캥거루는 캥거루고 나는 나인데에서 놀라운 시적 변화를 보여준 시인이 4년 만에 선보이는 이번 시집은 '산문에서 시적 기미를 성취해내는' 심도 있는 통찰력으로 '산문의 시로서의 가능성'을 타진하면서 산문이 어떻게 시가 되는지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기획의 산물일 뿐만 아니라, 시적 의식을 확장하고 넓혀내고자 한 사투의 결과'이다. 치밀하게 짜인 이야기 구조 속에서 밀도 높은 감성의 언어와 서늘한 직관으로 '무사태평처럼 보이는 일상의 안달복달이 반복된다 날아'가는 삶의 실감을 포착해내는 진지한 사유와 성찰이 돋보이는 시편들이 은근한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 Added Entry-Uncontrolled Related/Analyti
- 최정례 시집
- Control Number
- sacl:100996
- 책소개
-
최정례 시인의 여섯번째 시집 『개천은 용의 홈타운』. 이 시집은 치밀하게 짜인 이야기 구조 속에서 밀도 높은 감성의 언어와 서늘한 직관으로 “무사태평처럼 보이는 일상의 안달복달이 반복된다 날아”(시인의 말)가는 삶의 실감을 포착해내는 진지한 사유와 성찰이 돋보이는 시편들이 은근한 공감을 불러일으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