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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 시집
헤르만 헤세 시집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150706174702
- ISBN
- 9788931007381 03850 : \13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ger
- DDC
- 831.9-21
- 청구기호
- 831 헤539ㅎ
- 저자명
- 헤세, 헤르만 글·그림
- 서명/저자
- 헤르만 헤세 시집 / 헤르만 헤세 글·그림 ; 송영택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문예, 2013
- 형태사항
- 238 p. : 천연색삽화 ; 20 cm
- 원저자/원서명
- Hesse, Hermann /
- 초록/해제
- 초록: 시인 헤세, 그리고 화가 헤세의 진면목을 보여줄 수 있도록 엄선된 시 139편과 수채화 34편을 수록하고 있다. 엄선된 각 시는 본래 시집이라는 제목으로 출판되었지만 시간이 지나 보완되고 게제된 젊은 날의 시집, 무상과 우수를 극복하고자 사랑을 노래한 고독한 사람의 음악, 격동에서 원숙에 이르는 시기의 서정적 결실을 모은 시집인 밤의 위안, 헤세 시집의 마지막 이정표를 이루는 새 시집에서 발췌한 것이다. 이 네 권의 시집들은 헤세의 많은 시집 중에서 작품성을 간파할 수 있는 기둥이 되는 중요한 시집들이다. 이 시집들을 모아 이번에 문예출판사에서는 헤르만 헤세 시집이라는 한 권의 책으로 펴냈다. 이로써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헤세의 시 한 편 한 편을 한곳에서 감상할 수 있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었던 헤세의 수채화 작품들까지 한눈에 볼 수 있게 되니 눈과 마음을 동시에 풍요롭게 할 수 있는 시선집이 탄생한 것이다. 프로방스의 자유로우면서도 근원적이고 투명한 풍경을 세잔의 작품을 통해 느낄 수 있다면, 꿈과 이상을 품은 듯한 파라다이스의 그 비밀스러운 곳을 헤세의 수채화를 통해 엿볼 수 있을 것이다.
- 언어주기
- 독일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기타저자
- 송영택 옮김
- 기타저자
- Hermann Hesse 글·그림
- 기타저자
- 헤르만 헤쎄 글·그림
- 기타저자
- 헤쎄, 헤르만 글·그림
- 가격
- \11700
- Control Number
- sacl:100583
- 책소개
-
『헤르만 헤세 시집』은 내면을 향한 서정적 고독과 방랑을 담은 헤세의 아름다운 시와 수채화를 함께 수록한 책이다. ‘두 골짜기에서’, ‘사랑하는 사람에게’, ‘신음하는 바람처럼’, ‘시들어 가는 장미’, ‘그리스도 수난의 금요일’ 등 엄선하여 새로이 해석한 헤세의 시 139편과 수채화 34점을 담고 있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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