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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시와 르네상스 : 피렌체에서 집시로 살아가기
집시와 르네상스 : 피렌체에서 집시로 살아가기
- 자료유형
- 단행본
- 150706173427
- ISBN
- 9788954636032 04880 : \9000
- ISBN
- 9788954620963 (세트)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ita
- DDC
- 858-21
- 청구기호
- 853 타47 5
- 저자명
- 타부키, 안토니오 지음
- 서명/저자
- 집시와 르네상스 : 피렌체에서 집시로 살아가기 / 안토니오 타부키 지음 ; 김운찬 옮김
- 발행사항
- 파주 : 문학동네, 2015
- 형태사항
- 104 p. ; 20 cm
- 총서명
- 안토니오 타부키 선집 ; 5
- 총서명
- 인문 서가에 꽂힌 작가들
- 서지주기
- 참고문헌과 "안토니오 타부키 연보" 수록
- 원저자/원서명
- Gli zingari e il Rinascimento
- 원저자/원서명
- Tabucchi, Antonio /
- 초록/해제
- 초록: 인문 서가에 꽂힌 작가들 - 안토니오 타부키 선집 5권. 이탈리아 내 이민자 수용 문제를 전면적으로 건드린 르포 형식의 문제작이다. 르네상스의 부활을 외치며 고액이 투자된 각종 전시회와 패션&영화 비엔날레가 한창인 피렌체, 그 외곽에는 시 당국과 시민의 외면 속에서 죽어가는 난민들이 있다. 관광객에게 메디치가의 영광스러운 잔존물로 포장된 '꽃의 도시' 피렌체는, 목숨을 걸고 발칸반도를 넘어온 유랑민에게는 방 한 칸 허락하지 않는 절벽과도 같은 도시다. 미국 대학에서 온 연구자이자 친구 류바를 데리고, 타부키는 피렌체의 극과 극을 오가며 이 도시의 두 얼굴 속에서 괴롭고도 애달픈 집시들의 삶을 조명한다. 타부키는 1990년대 후반 밀레니엄 화두로 이 글을 발표했다. 이 책에서 타부키가 류바와 주고받은 대화, 편지, 관련 논문, 신문기사, 19세기 초 발행된 토스카나 법령집에서 인용한 글, 현장 인터뷰 등을 통해 다각도로 제기한 이민자 문제는, 오늘날 여러 디아스포라 상황과 비교해볼 때 여전히 담론의 중심에 있다.
- 언어주기
- 이탈리아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기타저자
- 김운찬 옮김
- 기타서명
- 피렌체에서 집시로 살아가기
- 기타저자
- Antonio Tabucchi 지음
- 기타저자
- 안토니오 타부키 지음
- 가격
- \8100
- Control Number
- sacl:100569
- 책소개
-
집시 문제와 관련해 다각도에서 질문을 촉구하는 성찰의 책!
안토니오 타부키 선집 제5권 『집시와 르네상스』. 이 책은 이탈리아 내 이민자 수용 문제를 전면적으로 건드린 르포 형식의 문제작이다. 르네상스의 부활을 외치며 고액이 투자된 각종 전시회와 패션&영화 비엔날레가 한창인 피렌체, 그 외곽에는 시 당국과 시민의 외면 속에서 죽어가는 난민들이 있다. 관광객에게 메디치가의 영광스러운 잔존물로 포장된 ‘꽃의 도시’ 피렌체는, 목숨을 걸고 발칸반도를 넘어온 유랑민에게는 방 한 칸 허락하지 않는 절벽과도 같은 도시다. 미국 대학에서 온 연구자이자 친구 류바를 데리고, 타부키는 피렌체의 극과 극을 오가며 이 도시의 두 얼굴 속에서 괴롭고도 애달픈 집시들의 삶을 조명한다.
Info Détail de la recherche.
- Réservation
- n'existe p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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