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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의 한국 명단편 101 . 10 : 너에게로 가는 길
황석영의 한국 명단편 101 . 10 : 너에게로 가는 길
- 자료유형
- 단행본
- 150602112917
- ISBN
- 9788954634502 04810 : \14500
- ISBN
- 9788954634755 (세트)
- DDC
- 811.37-21
- 청구기호
- 8A3.608 황53ㅎ 10
- 저자명
- 김훈
- 서명/저자
- 황석영의 한국 명단편 101 . 10 : 너에게로 가는 길 / 김훈 ; 박민규 ; 윤성희 ; 편혜영 ; 정이현 ; 천명관 ; 이기호 ; 김중혁 ; 박형서 ; 황정은 ; 김애란 [저] ; 황석영 [편저]
- 발행사항
- 파주 : 문학동네, 2015
- 형태사항
- 415 p ; 21 cm
- 내용주기
- 화장(火葬) (김훈) -- 갑을고시원 체류기 (박민규) -- 유턴지점에 보물지도를 묻다 (윤성희) -- 저녁의 구애 (편혜영) -- 삼풍백화점 (정이현) -- 숟가락아, 구부러져라 (천명관) -- 수인(囚人) (이기호) -- 엇밧자 D (김중혁) -- 자정의 픽션 (박형서) -- 묘씨생(猫氏生) (황정은) -- 서른 (김애란)
- 초록/해제
- 초록: 문학동네의 네이버 카페에 3년 동안 연재한 『황석영의 한국 명단편 101』을 책으로 만나본다. 긴 시간 현역작가로 활동해온 황석영. 당대와 언제나 함께 호흡해온 그이기에 가능한 기획이었다. 염상섭의 《전화》부터 김애란의 《서른》까지 모두 101편의 단편소설을 선정하고 소설에 대한 황석영 작가의 생각을 들려준다. 각 권의 말미에 시대와 작품을 아우르는 문학평론가 신수정의 해설이 덧붙여져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특유의 입담과 깊이 있는 통찰, 과거와 오늘의 작품을 새로 읽는 데 있어 반성을 주저하지 않는 그의 태도는 우리 문학에 다가서기 어려워하는 독자들까지도 작품 곁으로 성큼 이끌어준다. - 네이버 책
- 기타저자
- 박민규
- 기타저자
- 윤성희
- 기타저자
- 편혜영
- 기타저자
- 정이현
- 기타저자
- 천명관
- 기타저자
- 이기호
- 기타저자
- 김중혁
- 기타저자
- 박형서
- 기타저자
- 황정은
- 기타저자
- 김애란
- 기타저자
- 황석영
- 기타서명
- 화장
- 기타서명
- 갑을고시원 체류기
- 기타서명
- 유턴지점에 보물지도를 묻다
- 기타서명
- 저녁의 구애
- 기타서명
- 삼풍백화점
- 기타서명
- 숟가락아, 구부러져라
- 기타서명
- 수인
- 기타서명
- 엇밧자 D
- 기타서명
- 자정의 픽션
- 기타서명
- 묘씨생
- 기타서명
- 서른
- 기타서명
- 황석영의 한국명단편 백일
- 기타서명
- 황석영의 한국명단편 백한가지
- 가격
- \13500
- Control Number
- sacl:100386
- 책소개
-
거장 황석영과 함께 되돌아보는 한국 근대문학 100년!
1962년 등단한 이후 오십여 년 간 현역작가로 왕성한 활동을 해온 거장 황석영. 그가 지난 100년간 발표된 한국 소설문학 작품들 가운데 단편 101편을 직접 선정하고 각 소설에 대한 해설을 들려준다. 당대와 언제나 함께 호흡해온 그이기에 가능한 기획이었다. 문학동네의 네이버 카페에서 ‘황석영의 한국 명단편 101’이라는 이름으로 3년 동안 연재한 글들을 다시 검토하고 전면적으로 수정해 엮어낸 책으로, 도서 말미에 시대와 작품을 아우르는 문학평론가 신수정의 해설이 덧붙여져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제10권 《너에게로 가는 길》에는 김훈의 《화장》부터 박민규의 《갑을고시원 체류기》, 정이현의 《삼풍백화범》, 천명관의 《숟가락아, 구부러져라》, 이기호의 《수인》 그리고 황석영이 선택한 101번째 작품인 김애란의 《서른》까지 모두 11편의 작품과 그에 대한 해설이 담겨 있다. 《갑을고시원 체류기》와 《카스테라》 중 어느 작품을 선택해야 할지 망설였을 만큼 두 단편이 쌍둥이 형제와도 같은 소설이라고 이야기하고, 김중혁의 ‘낯선 소설’을 읽으면서 젊은 작가들의 소설에 대한 다양한 방법론과 모색에 대해 많이 배웠다고 고백하고, 김애란의 소설집 《비행운》을 펼치기도 전에 표지의 제목만 보고도 떠올랐던 구치소에서의 기억을 이야기하는 황석영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