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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의 한국 명단편 101 . 09 : 위태로운 일상
황석영의 한국 명단편 101 . 09 : 위태로운 일상
- 자료유형
- 단행본
- 150602112740
- ISBN
- 9788954634489 04810 : \14000
- ISBN
- 9788954634755 (세트)
- DDC
- 811.37-21
- 청구기호
- 8A3.608 황53ㅎ 9
- 저자명
- 성석제
- 서명/저자
- 황석영의 한국 명단편 101 . 09 : 위태로운 일상 / 성석제 ; 은희경 ; 전경린 ; 한강 ; 하성란 ; 전성태 ; 김경욱 ; 배수아 ; 천운영 ; 김연수 [저] ; 황석영 [편저]
- 발행사항
- 파주 : 문학동네, 2015
- 형태사항
- 357 p ; 21 cm
- 내용주기
- 조동관 약전(略傳) (성석제) -- 타인에게 말 걸기 (은희경) -- 안마당이 있는 가겟집 풍경 (전경린) -- 내 여자의 열매 (한강) -- 곰팡이꽃 (하성란) -- 존재의 숲 (전성태) -- 장국영이 죽었다고? (김경욱) -- 시취(屍臭) (배수아) -- 바늘 (천운영) -- 뿌넝숴(不能說) (김연수)
- 초록/해제
- 초록: 문학동네의 네이버 카페에 3년 동안 연재한 『황석영의 한국 명단편 101』을 책으로 만나본다. 긴 시간 현역작가로 활동해온 황석영. 당대와 언제나 함께 호흡해온 그이기에 가능한 기획이었다. 염상섭의 《전화》부터 김애란의 《서른》까지 모두 101편의 단편소설을 선정하고 소설에 대한 황석영 작가의 생각을 들려준다. 각 권의 말미에 시대와 작품을 아우르는 문학평론가 신수정의 해설이 덧붙여져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특유의 입담과 깊이 있는 통찰, 과거와 오늘의 작품을 새로 읽는 데 있어 반성을 주저하지 않는 그의 태도는 우리 문학에 다가서기 어려워하는 독자들까지도 작품 곁으로 성큼 이끌어준다. - 네이버 책
- 기타저자
- 은희경
- 기타저자
- 전경린
- 기타저자
- 한강
- 기타저자
- 하성란
- 기타저자
- 전성태
- 기타저자
- 김경욱
- 기타저자
- 배수아
- 기타저자
- 천운영
- 기타저자
- 김연수
- 기타저자
- 황석영
- 기타서명
- 조동관 약전
- 기타서명
- 타인에게 말 걸기
- 기타서명
- 안마당이 있는 가겟집 풍경
- 기타서명
- 내 여자의 열매
- 기타서명
- 곰팡이꽃
- 기타서명
- 존재의 숲
- 기타서명
- 장국영이 죽었다고?
- 기타서명
- 시취
- 기타서명
- 바늘
- 기타서명
- 뿌넝숴
- 기타서명
- 황석영의 한국명단편 백일
- 기타서명
- 황석영의 한국명단편 백한가지
- 가격
- \13500
- Control Number
- sacl:100385
- 책소개
-
거장 황석영과 함께 되돌아보는 한국 근대문학 100년!
1962년 등단한 이후 오십여 년 간 현역작가로 왕성한 활동을 해온 거장 황석영. 그가 지난 100년간 발표된 한국 소설문학 작품들 가운데 단편 101편을 직접 선정하고 각 소설에 대한 해설을 들려준다. 당대와 언제나 함께 호흡해온 그이기에 가능한 기획이었다. 문학동네의 네이버 카페에서 ‘황석영의 한국 명단편 101’이라는 이름으로 3년 동안 연재한 글들을 다시 검토하고 전면적으로 수정해 엮어낸 책으로, 도서 말미에 시대와 작품을 아우르는 문학평론가 신수정의 해설이 덧붙여져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제9권 《위태로운 일상》에는 성석제의 《조동관 약전》부터 은희경의 《타인에게 말 걸기》, 한강의 《내 여자의 열매》, 김경욱의 《장국영이 죽었다고?》, 배수아의 《시취》, 천운영의 《바늘》 등 모두 10편의 작품과 그에 대한 해설이 담겨 있다. 드러내놓고 성석제의 소설에 대해 의견을 표명한 적은 없지만 그가 펴낸 작품들을 읽으면서 그 집요한 민담의 재현에 늘 감탄했음을 밝히고, 오랜 동료 사이인 한승원의 딸인 작가 한강의 어린 시절을 되돌아보고, 은희경이 등단한 이듬해 발표한 《타인에게 말 걸기》에서 이미 수십 년 전에 완숙한 경지에 도달한 내공을 지닌 작가였음을 새삼 발견하게 되었다고 이야기하는 황석영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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