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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의 한국 명단편 101 . 07 : 변혁과 미완의 출발
황석영의 한국 명단편 101 . 07 : 변혁과 미완의 출발
- 자료유형
- 단행본
- 150602112429
- ISBN
- 9788954634465 04810 : \16500
- ISBN
- 9788954634755 (세트)
- DDC
- 811.37-21
- 청구기호
- 8A3.608 황53ㅎ 7
- 저자명
- 홍희담
- 서명/저자
- 황석영의 한국 명단편 101 . 07 : 변혁과 미완의 출발 / 홍희담 ; 이인성 ; 최윤 ; 강석경 ; 양귀자 ; 정찬 ; 최인석 ; 정도상 ; 방현석 ; 이승우 [저] ; 황석영 [편저]
- 발행사항
- 파주 : 문학동네, 2015
- 형태사항
- 586 p ; 21 cm
- 내용주기
- 깃발 (홍희담) -- 길, 한 이십 년-1974년 봄, 또는 1973년 겨울 (이인성) -- 아버지 감시 (최윤) -- 저무는 강 (강석경) -- 비 오는 날이면 가리봉동에 가야 한다 (양귀자) -- 슬픔의 노래 (정찬) -- 인형 만들기 (최인석) -- 발자국 소리 (정도상) -- 새벽 출정 (방현석) -- 고산 지대 (이승우)
- 초록/해제
- 초록: 문학동네의 네이버 카페에 3년 동안 연재한 『황석영의 한국 명단편 101』을 책으로 만나본다. 긴 시간 현역작가로 활동해온 황석영. 당대와 언제나 함께 호흡해온 그이기에 가능한 기획이었다. 염상섭의 《전화》부터 김애란의 《서른》까지 모두 101편의 단편소설을 선정하고 소설에 대한 황석영 작가의 생각을 들려준다. 각 권의 말미에 시대와 작품을 아우르는 문학평론가 신수정의 해설이 덧붙여져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특유의 입담과 깊이 있는 통찰, 과거와 오늘의 작품을 새로 읽는 데 있어 반성을 주저하지 않는 그의 태도는 우리 문학에 다가서기 어려워하는 독자들까지도 작품 곁으로 성큼 이끌어준다. - 네이버 책
- 기타저자
- 이인성
- 기타저자
- 최윤
- 기타저자
- 강석경
- 기타저자
- 양귀자
- 기타저자
- 정찬
- 기타저자
- 최인석
- 기타저자
- 정도상
- 기타저자
- 방현석
- 기타저자
- 이승우
- 기타저자
- 황석영
- 기타서명
- 깃발
- 기타서명
- 길, 한 이십 년-1974년 봄, 또는 1973년 겨울
- 기타서명
- 아버지 감시
- 기타서명
- 저무는 강
- 기타서명
- 비 오는 날이면 가리봉동에 가야 한다
- 기타서명
- 슬픔의 노래
- 기타서명
- 인형 만들기
- 기타서명
- 발자국 소리
- 기타서명
- 새벽 출정
- 기타서명
- 고산 지대
- 기타서명
- 황석영의 한국명단편 백일
- 기타서명
- 황석영의 한국명단편 백한가지
- 가격
- \13500
- Control Number
- sacl:100383
- 책소개
-
거장 황석영과 함께 되돌아보는 한국 근대문학 100년!
1962년 등단한 이후 오십여 년 간 현역작가로 왕성한 활동을 해온 거장 황석영. 그가 지난 100년간 발표된 한국 소설문학 작품들 가운데 단편 101편을 직접 선정하고 각 소설에 대한 해설을 들려준다. 당대와 언제나 함께 호흡해온 그이기에 가능한 기획이었다. 문학동네의 네이버 카페에서 ‘황석영의 한국 명단편 101’이라는 이름으로 3년 동안 연재한 글들을 다시 검토하고 전면적으로 수정해 엮어낸 책으로, 도서 말미에 시대와 작품을 아우르는 문학평론가 신수정의 해설이 덧붙여져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제7권 《변혁과 미완의 출발》에는 홍희담의 《깃발》부터 강석경의 《저무는 강》, 양귀자의 《비 오는 날이면 가리봉동에 가야 한다》, 정도상의 《발자국 소리》, 이승우의 《고산 지대》 등 모두 10편의 작품과 그에 대한 해설이 담겨 있다. 《저무는 강》이 강석경의 장품세계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음을 강조하고, 《발자국 소리》를 읽으며 젊은 정도상의 등 뒤에 깔린 생활을 만나면서 비로소 감동하게 되었다고 고백하는 황석영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