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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의 한국 명단편 101 . 06 : 억압과 욕망
황석영의 한국 명단편 101 . 06 : 억압과 욕망
- 자료유형
- 단행본
- 150602112135
- ISBN
- 9788954634458 04810 : \15000
- ISBN
- 9788954634755 (세트)
- DDC
- 811.37-21
- 청구기호
- 8A3.608 황53ㅎ 6
- 저자명
- 최인호
- 서명/저자
- 황석영의 한국 명단편 101 . 06 : 억압과 욕망 / 최인호 ; 박범신 ; 이외수 ; 송기원 ; 김성동 ; 윤후명 ; 이문열 ; 이창동 ; 김원우 ; 임철우 [저] ; 황석영 [편저]
- 발행사항
- 파주 : 문학동네, 2015
- 형태사항
- 422 p. ; 21 cm
- 내용주기
- 타인의 방 (최인호) -- 토끼와 잠수함 (박범신) -- 고수 (이외수) -- 다시 월문리에서 (송기원) -- 잔월(殘月) (김성동) -- 원숭이는 없다 (윤후명) -- 하구(河口) (이문열) -- 소지(燒紙) (이창동) -- 소인국(小人國) (김원우) -- 동행 (임철우)
- 초록/해제
- 초록: 문학동네의 네이버 카페에 3년 동안 연재한 『황석영의 한국 명단편 101』을 책으로 만나본다. 긴 시간 현역작가로 활동해온 황석영. 당대와 언제나 함께 호흡해온 그이기에 가능한 기획이었다. 염상섭의 《전화》부터 김애란의 《서른》까지 모두 101편의 단편소설을 선정하고 소설에 대한 황석영 작가의 생각을 들려준다. 각 권의 말미에 시대와 작품을 아우르는 문학평론가 신수정의 해설이 덧붙여져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특유의 입담과 깊이 있는 통찰, 과거와 오늘의 작품을 새로 읽는 데 있어 반성을 주저하지 않는 그의 태도는 우리 문학에 다가서기 어려워하는 독자들까지도 작품 곁으로 성큼 이끌어준다. - 네이버 책
- 기타저자
- 박범신
- 기타저자
- 이외수
- 기타저자
- 송기원
- 기타저자
- 김성동
- 기타저자
- 윤후명
- 기타저자
- 이문열
- 기타저자
- 이창동
- 기타저자
- 김원우
- 기타저자
- 임철우
- 기타저자
- 황석영
- 기타서명
- 타인의 방
- 기타서명
- 토끼와 잠수함
- 기타서명
- 고수
- 기타서명
- 다시 월문리에서
- 기타서명
- 잔월
- 기타서명
- 원숭이는 없다
- 기타서명
- 하구
- 기타서명
- 소지
- 기타서명
- 소인국
- 기타서명
- 동행
- 기타서명
- 황석영의 한국명단편 백일
- 기타서명
- 황석영의 한국명단편 백한가지
- 가격
- \13500
- Control Number
- sacl:100382
- 책소개
-
거장 황석영과 함께 되돌아보는 한국 근대문학 100년!
1962년 등단한 이후 오십여 년 간 현역작가로 왕성한 활동을 해온 거장 황석영. 그가 지난 100년간 발표된 한국 소설문학 작품들 가운데 단편 101편을 직접 선정하고 각 소설에 대한 해설을 들려준다. 당대와 언제나 함께 호흡해온 그이기에 가능한 기획이었다. 문학동네의 네이버 카페에서 ‘황석영의 한국 명단편 101’이라는 이름으로 3년 동안 연재한 글들을 다시 검토하고 전면적으로 수정해 엮어낸 책으로, 도서 말미에 시대와 작품을 아우르는 문학평론가 신수정의 해설이 덧붙여져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제6권 《억압과 욕망》에는 최인호의 《타인의 방》부터 이외수의 《고수》, 윤후명의 《원숭이는 없다》, 이문열의 《하구》, 김원우의 《소인국》 등 모두 10편의 작품과 그에 대한 해설이 담겨 있다. 《타인의 방》의 주인공인 사내는 근대화라는 시간 가운데서 소외되고 사물화 되어 ‘실종’당하기에 어떤 의미에서는 카프카의 《변신》보다 더욱 끔찍하고 명료한 지옥을 보여준다고 이야기하고, 《토끼와 잠수함》은 박범신의 젊은 날의 풋내와 열정이 돋보여서 그야말로 싱싱한 인상을 준다는 황석영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