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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의 한국 명단편 101 . 03 : 폐허의 잡초처럼
황석영의 한국 명단편 101 . 03 : 폐허의 잡초처럼
- 자료유형
- 단행본
- 150602111749
- ISBN
- 9788954634496 04810 : \14000
- ISBN
- 9788954634755 (세트)
- DDC
- 811.37-21
- 청구기호
- 8A3.608 황53ㅎ 3
- 저자명
- 박경리
- 서명/저자
- 황석영의 한국 명단편 101 . 03 : 폐허의 잡초처럼 / 박경리 ; 오영수 ; 송병수 ; 하근찬 ; 천승세 ; 박태순 ; 최인훈 ; 이제하 ; 서정인 ; 김승옥 [저] ; 황석영 [편저]
- 발행사항
- 파주 : 문학동네, 2015
- 형태사항
- 366 p ; 21 cm
- 내용주기
- 불신시대 (박경리) -- 명암(明暗) (오영수) -- 쑈리 킴 (송병수) -- 수난 이대 (하근찬) -- 포대령(砲大領) (천승세) -- 무너진 극장 (박태순) -- 웃음소리 (최인훈) -- 유자약전(劉子略傳) (이제하) -- 강 (서정인) -- 서울 1964년 겨울 (김승옥)
- 초록/해제
- 초록: 문학동네의 네이버 카페에 3년 동안 연재한 『황석영의 한국 명단편 101』을 책으로 만나본다. 긴 시간 현역작가로 활동해온 황석영. 당대와 언제나 함께 호흡해온 그이기에 가능한 기획이었다. 염상섭의 《전화》부터 김애란의 《서른》까지 모두 101편의 단편소설을 선정하고 소설에 대한 황석영 작가의 생각을 들려준다. 각 권의 말미에 시대와 작품을 아우르는 문학평론가 신수정의 해설이 덧붙여져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특유의 입담과 깊이 있는 통찰, 과거와 오늘의 작품을 새로 읽는 데 있어 반성을 주저하지 않는 그의 태도는 우리 문학에 다가서기 어려워하는 독자들까지도 작품 곁으로 성큼 이끌어준다. - 네이버 책
- 기타저자
- 오영수
- 기타저자
- 송병수
- 기타저자
- 하근찬
- 기타저자
- 천승세
- 기타저자
- 박태순
- 기타저자
- 최인훈
- 기타저자
- 이제하
- 기타저자
- 서정인
- 기타저자
- 김승옥
- 기타저자
- 황석영
- 기타서명
- 불신시대
- 기타서명
- 명암
- 기타서명
- 쑈리 킴
- 기타서명
- 수난 이대
- 기타서명
- 포대령
- 기타서명
- 무너진 극장
- 기타서명
- 웃음소리
- 기타서명
- 유자약전
- 기타서명
- 강
- 기타서명
- 서울 1964년 겨울
- 기타서명
- 황석영의 한국명단편 백일
- 기타서명
- 황석영의 한국명단편 백한가지
- 가격
- \13500
- Control Number
- sacl:100379
- 책소개
-
거장 황석영과 함께 되돌아보는 한국 근대문학 100년!
1962년 등단한 이후 오십여 년 간 현역작가로 왕성한 활동을 해온 거장 황석영. 그가 지난 100년간 발표된 한국 소설문학 작품들 가운데 단편 101편을 직접 선정하고 각 소설에 대한 해설을 들려준다. 당대와 언제나 함께 호흡해온 그이기에 가능한 기획이었다. 문학동네의 네이버 카페에서 ‘황석영의 한국 명단편 101’이라는 이름으로 3년 동안 연재한 글들을 다시 검토하고 전면적으로 수정해 엮어낸 책으로, 도서 말미에 시대와 작품을 아우르는 문학평론가 신수정의 해설이 덧붙여져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제3권 《폐허의 잡초처럼》에는 박경리의 《불신시대》부터 송병수의 《쑈리 킴》, 하근찬의 《수난 이대》, 박태준의 《무너진 극장》, 김승옥의 《서울 1964년 겨울》 등 모두 10편의 작품과 그에 대한 해설이 담겨 있다. 서정인의 문학적 출발을 곁에서 지켜본 사람으로 그와의 일화를 들려주고, 최인훈의 《웃음 소리》가 같은 해에 앞뒤로 발표한 《국도의 끝》보다 구성에서 복선과 반전이 상징적으로 세련되었다는 점에서 독자들에게 소개하기로 했다고 밝히는 등 황석영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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