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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의 철학 = Philosophy of things : 질문으로 시작하여 사유로 깊어지는 인문학 수업
Contents Info
사물의 철학 = Philosophy of things : 질문으로 시작하여 사유로 깊어지는 인문학 수업
자료유형  
 단행본
 
150408132830
ISBN  
9788984074729 03100 : \15000
DDC  
102-21
청구기호  
102 함225ㅅ
저자명  
함돈균
서명/저자  
사물의 철학 = Philosophy of things : 질문으로 시작하여 사유로 깊어지는 인문학 수업 / 함돈균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세종서적, 2015
형태사항  
303 p ; 21 cm
키워드  
사물 철학
기타서명  
Philosophy of things
기타서명  
질문으로 시작하여 사유로 깊어지는 인문학 수업
가격  
\13500
Control Number  
sacl:100344
책소개  
사물은 당신이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놀랍다!

『사물의 철학』은 2013년부터 《매일경제》지에 인기리에 연재되고 있는 칼럼 사물의 철학을 모아 꾸린 것으로, 칼럼에 싣지 못했던 사물에 대한 본격적인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늘 사물에 둘러싸여, 그 사물을 사용하며 살아가지만, ‘사물이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생각해본 적 있는가? 문학평론가로서 활약하던 함돈균 교수는 이 책에서 시스루에서 포스트잇까지의 88가지 사물을 장자에서 보르헤스까지 시적 직관과 철학적 성찰로 풀어낸다. 저자가 주목하고 있는 것은 사물의 ‘기능적 쓰임새’가 아니라 ‘관계적 차원에서의 의미’다. 일상에서 흔히 마주하는 사물들을 실용적 차원이 아닌 사회나 인간과의 ‘상호관계’ 속에서 고찰해낸 것.

하지만 이렇게 반문할 수 있다. 도대체 왜 사물을 달리 보아야 하는 것인가. 이유는 명확하다. 일상의 사물을 다르게 볼 때 세상에 대한 관점이 바뀌고, 세상에 대한 관점이 달라질 때 비로소 나의 삶도 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유연한 시선으로 사물을 대하고, 그 사물로 채워진 세상을 조금 다르게 살필 수 있도록 돕는다. 낯설게 혼합한 콜라주 기법의 삽화들은 또한 어울리지 않은 사물들이 뒤엉키고 해체되면서 하나의 멋진 사물로 재탄생해, 새로운 시선으로 사물을 읽어내는데 상상력을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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